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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경상남도 무형유산축제, 함안서 개최 등

등록 2026.10.12 14: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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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 함안군은 ‘2026년 경상남도 무형유산축제’가 오는 18일 함주공원 내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무형유산축제는 도내 각 지역의 무형유산을 소개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공연과 체험으로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올해는 함안에서 개최되며 함안화천농악보존회가 주관해 도내 각 지역 무형유산의 우수성과 전통문화의 매력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에는 함안을 대표하는 함안화천농악과 함안농요를 비롯해 김해오광대, 밀양 법흥상원놀이, 사천 수궁가와 고법, 진주 검무 및 교방굿거리 등이 참여해 각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담은 다채로운 공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함안화천농악, 함안낙화놀이, 창원매듭장, 거창삼베길쌈, 진주소목장 등 다양한 무형유산 체험도 운영한다.


◇함안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11월1일 '아빠랑 가을소풍' 운영

함안군 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11월 1일 악양생태학습장과 악양생태공원에서 아버지와 7세부터 9세까지의 자녀가 함께하는 상시 프로그램 '아빠랑 알록달록 가을소풍'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오전에는 캐릭터 김초밥 도시락 만들기와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갖고, 오후에는 악양생태공원에서 지역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가을 놀이 활동을 진행한다. 이로써 가족 간 소통과 협동을 돕고 지역의 자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아버지와 7세부터 9세까지의 자녀가 있는 10가정이며, 신청은 10월 13일부터 함안군 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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