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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5번째 '국민통합' 유튜브…李 지적한 극단주의 극복방안 모색

등록 2026.10.14 09:40:39수정 2026.10.14 09:42:13

[서울=뉴시스]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청와대는 14일 '국민통합, 대화가 필요해!' 5회차 유튜브 방송을 통해 우리 사회의 갈등과 대립을 진단하고 국민통합을 위한 해법을 모색한다.

이날 오후 2시 유튜브 KTV 채널에서 생중계되는 이번 방송은 '무책임한 극단주의 극복방안'을 주제로,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지낸 박진영 시사평론가와 방송인 황현희씨가 출연한다.

방송에서는 먼저 진영 간 대립과 혐오 표현 등으로 심화하는 극단주의 문제를 살펴보고, 대화와 타협을 통한 회복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청년들이 겪는 경제적 양극화와 미래에 대한 불안을 의제로 다루고, 영남과 호남을 가르는 고착화된 지역주의의 원인과 극복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방송은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좌든 우든 전방이든 후방이든 어디서나 무책임한 극단주의를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한 이후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탈진실의 시대, 맹목적 진영 대결이 일상화돼 진실보다 네 편 내 편이 더 중요해지다 보니, 기본적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단정하고 억측하며 선동하는 것이 마치 실력처럼 보이기도 한다"며 "전 세계적인 현상처럼 우리 사회에도 거짓에 기초해 혹은 최소한의 근거도 없이 혹세무민하는 무책임한 극단주의자(일명 무극파)들의 선동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했다.

청와대는 "국민통합은 서로를 배척하기보다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며 갈등을 넘어설 때 가능하다"며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대화와 공감을 통해 국민통합의 길을 찾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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