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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베트남 현지법인 'IBK베트남은행' 공식 출범

등록 2026.10.14 10:02:49

베트남 내 10번째 외국계 은행 법인

1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IBK베트남은행 출범식'에서 (왼쪽 여섯 번째부터)이미연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 팜꽝중 베트남 중앙은행 부총재,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고태연 주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 회장과 (맨 오른쪽)박경일 IBK베트남은행 법인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업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IBK베트남은행 출범식'에서 (왼쪽 여섯 번째부터)이미연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 팜꽝중 베트남 중앙은행 부총재,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고태연 주베트남한국상공인연합회 회장과 (맨 오른쪽)박경일 IBK베트남은행 법인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기업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IBK기업은행은 베트남 하노이에 현지법인 'IBK베트남은행'을 공식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IBK베트남은행은 지난 4월 베트남 중앙은행(SBV)으로부터 본인가를 받은 뒤 법인 설립 절차를 마쳤다. 지난 9월 25일부터 정식 영업을 시작했다.

약 9년간의 인가 절차를 거쳐 베트남의 10번째 외국계 은행 법인으로 출범했다.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과 현지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양국 경제협력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박경일 IBK베트남은행 초대 법인장은 "2008년 호치민 지점 설립 이후 추진해 온 베트남 현지화 전략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베트남 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현지 은행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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