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국민 삶 변화 만드는 게 소명…민생 성과에 온 힘"
등록 2026.10.14 14:56:48수정 2026.10.14 16:48:25
"국민 고단한 하루 바꾸는 데 모든 힘 다하겠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명된 임광현 국세청장이 14일 춘추관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10.14.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21488504_web.jpg?rnd=20261014140001)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명된 임광현 국세청장이 14일 춘추관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10.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김경록 기자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발탁된 임광현 국세청장은 14일 "대통령을 보좌하는 최고책임자로서 청와대 업무 전반을 책임지며 민생 성과를 위해 온 힘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임 청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비서실장 인선 발표 직후 인사말에서 "1995년 공직에 입문 이래 국민에 봉사한다는 사명을 늘 품어왔지만, 막상 비서실장 소임을 맡게 되니 책임이 어느 때보다 무겁게 다가온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1년 국민주권정부는 국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정상화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국민과 함께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었고 대전환의 길을 걷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계속 이어가면서 국민이 피부로 느끼는 삶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는 게 제게 주어진 소명이 아닐까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의 하루하루가 절박한 만큼 청와대의 하루도 절박해야 할 것"이라며 "국민의 고단한 하루를 바꾸는 데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 청장은 퇴임하는 강훈식 비서실장을 향해 "정권 초기 내란극복과 경제회복에 막중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며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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