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개교 13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공식 출범
등록 2026.10.14 16:18:57
슬로건 '미래를 잇고, 사람을 품다' 내걸어
![[서울=뉴시스] 8일 숭실대 형남공학관에서 열린 '개교 13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출범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2026.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3346_web.jpg?rnd=20261014154404)
[서울=뉴시스] 8일 숭실대 형남공학관에서 열린 '개교 130주년 기념사업위원회 출범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2026.10.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출범식은 2027년 개교 130주년을 앞두고 기념사업의 방향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숭실대는 '웨이 메이커 숭실(Way Maker Soongsil)-미래를 잇고, 사람을 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행사에는 130주년 기념사업위원회와 운영위원회, 각 분과위원회 관계자, 교내외 귀빈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이윤재 숭실대 총장은 130주년 선언에서 "기독교 정신과 창학 이념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승호 130주년 기념사업단장이 기념사업의 목표와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출범 선포식에서는 오정현 학교법인 숭실대 이사장, 이 총장, 홍덕천 총동문회장 직무대행 등 공동위원장 3인이 무대에 올라 출범 버튼을 눌러 130주년 기념사업위원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숭실대는 위원회 출범을 기점으로 신앙과 교육의 역사를 잇는 130주년 기념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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