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식생활 인식 높인다" 안양시 시민 특강
등록 2026.10.15 09:52:54
기후위기 대응 위한 지속가능한 먹거리 교육
16일 주영하 교수·11월 27일 정은정 작가 초청
![[안양=뉴시스] 지속가능한 미식의 세계 시민 특강 안내 포스터. (포스터=안양시 제공).2026.10.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3942_web.jpg?rnd=20261015094742)
[안양=뉴시스] 지속가능한 미식의 세계 시민 특강 안내 포스터. (포스터=안양시 제공).2026.10.15.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가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 특강을 개최한다.
안양시는 오는 16일과 내달 27일 4층 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미식의 세계'를 주제로 시민 특강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먹거리의 역사와 식문화, 푸드시스템을 인문학적·생태학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식생활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 강의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주영하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가 '음식은 문화다:나의 입맛에서 K-푸드까지'를 주제로 음식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 먹거리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강연한다.
이어 11월 27일에는 농촌사회학자인 정은정 작가가 '무해한 K-밥상으로 지구를 구하라'를 주제로 강연한다. 정 작가는 기후위기 시대 식생활과 농업·농촌의 가치, 지속가능한 먹거리 실천 방안을 소개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먹거리의 생산·유통 과정을 이해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맞는 저탄소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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