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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문화체육센터, 전라권 유일 '유소년 협력 수영장' 선정

등록 2026.10.15 15:30:43

대한수영연맹 주관 사업…초등생 80명 대상 생존수영 등 맞춤 교육

익산문화체육센터 전경(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문화체육센터 전경(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도시관리공단 익산문화체육센터가 대한수영연맹이 주관하는 '2026년 유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K-스윔 주니어)'의 전라권 유일 협력 수영장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경쟁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초등학생의 신체 발달에 맞춘 표준 프로그램을 도입해 수영 능력과 수상 안전 역량을 함께 키우는 것이 핵심이다.

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초등학생 등 유소년 80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수영 교육을 추진한다.

수영등급제와 생존수영을 연계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학생들은 단계별 평가를 통해 성취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방과 후 시간대를 활용하고 지역 초등학교와 연계해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등 돌봄 친화적인 공공체육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지영 공단 이사장은 "센터는 대한수영연맹 수영등급제 인증 수영장으로서 지역 유소년들의 수상 안전 교육에 앞장서 왔다"라며 "저출생 문제에 대응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공공체육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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