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우수 사과 품종 집중재배…4억 투입해 특화단지
등록 2026.10.15 13:27:52
![[진안=뉴시스] 사과품종 아리수. (사진=진안군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4257_web.jpg?rnd=20261015132211)
[진안=뉴시스] 사과품종 아리수. (사진=진안군 제공)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진안군은 국내에서 개발한 국내 육성 우수 사과 품종을 집중 재배하는 '과수 우리품종 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한다. 진안군은 올해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조성에 집중하고 내년에는 우리 품종 사과 묘목을 본격적으로 식재해 명품 사과단지의 기틀을 완성할 계획이다.
단지 조성이 추진되는 곳은 진안군의 대표 사과 주산지인 백운사과작목반이다. 이들이 조성하는 사과면적은 총 6.7㏊다. 주요 식재 품종은 맛과 품질이 뛰어나 시장성이 높은 국내 개발 신품종 '이지플'과 '골든볼'을 비롯해, 추석 명절 대표 품종 '홍로' 등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강하고 품질이 뛰어난 우리 품종 사과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스마트 영농 기반을 갖출 것"이라며 "진안고원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란 우리 품종 사과가 농가의 새로운 고소득 작목이자 진안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