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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청년예술촌, 2026 결과보고전 '체류의 기술' 개막

등록 2026.10.15 16:37:32

입주작가의 시간과 지역의 관계 담은 전시, 11월 22일까지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은 고성에 머물며 창작활동을 이어온 입주작가들의 시간과 예술적 성과를 담은 '2026년 결과보고전 《체류의 기술 THE ART OF STAYING》'이 오는 11월 22일까지 고성청년예술촌에서 전시된다고 15일 밝혔다.사진은 입주작가 5명(강하경, 김소연, 권미정, 서영, 최한진)의 설치·회화·조형 등 50여 점의 작품 전시회 개막전 모습.(사진=고성군 제공).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은 고성에 머물며 창작활동을 이어온 입주작가들의 시간과 예술적 성과를 담은 '2026년 결과보고전 《체류의 기술 THE ART OF STAYING》'이 오는 11월 22일까지 고성청년예술촌에서 전시된다고 15일 밝혔다.사진은 입주작가 5명(강하경, 김소연, 권미정, 서영, 최한진)의 설치·회화·조형 등 50여 점의 작품 전시회 개막전 모습.(사진=고성군 제공).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고성군은 고성에 머물며 창작활동을 이어온 입주작가들의 시간과 예술적 성과를 담은 '2026년 결과보고전 《체류의 기술 THE ART OF STAYING》' 전시회를 오는 11월 22일까지 고성청년예술촌에서 전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고성군 삼산면에 소재한 고성청년예술촌에서 한 해 동안 머물며 작업해 온 입주작가들이 지역에서 경험한 시간과 관계, 그리고 그 과정에서 변화하고 확장된 작업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입주작가 5명(강하경, 김소연, 권미정, 서영, 최한진)의 설치·회화·조형 등 50여 점의 작품과 함께 그동안의 작업 과정과 예술촌에서의 시간을 담은 기록들이 전시됐다.

지난 13일에 열린 오프닝에는 창원·통영·진주·사천 등의 문화예술 관계자와 삼산면 주민들이 다수 참석해 입주작가들의 활동을 응원하고 작품을 함께 관람했다.

예술가와 삼산면 주민들은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은 고성에 머물며 창작활동을 이어온 입주작가들의 시간과 예술적 성과를 담은 '2026년 결과보고전 《체류의 기술 THE ART OF STAYING》'이 오는 11월 22일까지 고성청년예술촌에서 전시된다고 15일 밝혔다.사진은 전시회 모습.(사진=고성군 제공).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고성(경남)=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고성군은 고성에 머물며 창작활동을 이어온 입주작가들의 시간과 예술적 성과를 담은 '2026년 결과보고전 《체류의 기술 THE ART OF STAYING》'이 오는 11월 22일까지 고성청년예술촌에서 전시된다고 15일 밝혔다.사진은 전시회 모습.(사진=고성군 제공).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시기획을 맡은 이재림 대표는 “이번 전시는 작품의 완성만을 보여주는 자리가 아니라 청년 작가들이 고성에 머물며 보낸 시간과 그 안에서 만들어진 관계까지 함께 보여주고자 했다”며 “특히 오프닝에 지역주민분들이 많이 찾아와 작가들을 응원하고 작품을 함께 바라봐 주신 모습이 이번 전시가 말하고자 했던 ‘체류’의 의미를 가장 잘 보여준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하힉열 고성군수는 “고성청년예술촌이 청년예술가에게는 새로운 창작과 도전의 공간이 되고, 지역 주민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만나고 교류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예술가의 체류가 지역과의 관계로 이어지고, 그 관계가 다시 고성의 새로운 문화적 자산으로 축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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