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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헌혈문화 확산"…한미·대한적십자사 '맞손'

등록 2026.10.15 15:16:15

안정적인 혈액 수급 및 문화 조성 목적

[서울=뉴시스] 한미사이언스와 대한적십자사 주요 관계자들이 헌혈의집 서울적십자병원센터에서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두 번째 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대한적십자사 헌혈진흥팀 서철호 팀장, 서울동부혈액원 윤명자 간호팀장, 이기훈 서울동부혈액원장, 한미사이언스 기획전략본부장 김성훈 전무, 영업그룹 김성년 그룹장, CSR그룹 최우진 그룹장, 컨슈머헬스본부 정원화 상무, 경영관리본부 심병화 부사장, 김재교 대표이사, 대한적십자사 권소영 혈액관리본부장, 헌혈증진국 김봉균 국장, 헌혈진흥팀 김민석 과장) (사진=한미사이언스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한미사이언스와 대한적십자사 주요 관계자들이 헌혈의집 서울적십자병원센터에서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두 번째 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대한적십자사 헌혈진흥팀 서철호 팀장, 서울동부혈액원 윤명자 간호팀장, 이기훈 서울동부혈액원장, 한미사이언스 기획전략본부장 김성훈 전무, 영업그룹 김성년 그룹장, CSR그룹 최우진 그룹장, 컨슈머헬스본부 정원화 상무, 경영관리본부 심병화 부사장, 김재교 대표이사, 대한적십자사 권소영 혈액관리본부장, 헌혈증진국 김봉균 국장, 헌혈진흥팀 김민석 과장) (사진=한미사이언스 제공) 2026.10.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한미사이언스와 대한적십자사가 건강한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14일 대한적십자사와 헌혈의집 서울적십자병원센터에서 헌혈문화 확산 및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미사이언스 김재교 대표이사와 대한적십자사 권소영 혈액관리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고,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성숙한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한미사이언스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한미약품 창업주인 임성기 선대회장이 지난 1980년 11월 서울 시청역 헌혈의 집 개소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한미사이언스에 따르면 지금까지 누적 1만 2340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누적 혈액량은 총 395만cc, 기부된 헌혈증은 6546장이다.

한편, 회사는 헌혈자들의 실질적인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지역 헌혈의집 42곳에 ▲한미 케어미 고단백 영양식 ▲한미 프로틴 마스터 ▲콩을 통째로 갈아만든 전두유 바나나 등 회사의 대표 건강음료 약 25만 팩을 1년간 기부할 예정이다.

김재교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는 "협약을 계기로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헌혈에 참여하고, 건강한 헌혈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소영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기적인 헌혈 참여와 생명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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