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민주당 대표, 부산서 2박3일…"해양수도 현안 점검"
등록 2026.10.15 16:50:46
16일 현장 최고위…자갈치시장·기초단체장 간담회 등 예정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3일 부산 부산진구 카페 산애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박홍배 부산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청년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2026.10.03. dhwo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3/NISI20261003_0002255044_web.jpg?rnd=20261003111401)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3일 부산 부산진구 카페 산애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와 박홍배 부산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청년 간담회가 진행되고 있다. 2026.10.03. [email protected]
민주당 부산시당은 오는 16일 오전 9시50분 시당에서 현장 최고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의에는 김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최민희·박선원·한민수·권미경 최고위원, 한정애 사무총장, 신현영 대변인, 박홍배 부산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지도부는 같은 날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열리는 10·16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한다. 오후 4시에는 부산항만공사 항만안내선을 타고 부산 항만물류 현장을 둘러본 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방안을 논의한다.
김 대표는 17일 오전 11시 자갈치시장을 방문해 민심을 듣는다. 이어 오후 1시30분 북항 돔 아레나 조성 예정지를 찾아 부산시 관계자들로부터 사업 설명을 듣고 현장을 살펴볼 예정이다.
18일 오후 2시에는 시당에서 민주당 소속 부산지역 기초단체장 7명과 간담회를 열어 지역 민심과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박홍배 시당위원장은 "중앙당 지도부가 부산을 전략지역으로 정하고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만큼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뜻을 받들겠다"며 "북극항로 개척과 북항 돔 아레나, 동남권투자공사 등 현안 사업에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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