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에서 만나는 작은 캐나다" 팀홀튼, 첫 플래그십 스토어 연다
등록 2026.10.16 08:47:29
달 초 '밴프 타운 성수' 오픈…호수·암석·빨간 카누로 밴프 풍경 구현
![[서울=뉴시스] 캐나다 밴프의 호수와 산악 마을에서 영감을 받은 팀홀튼 '밴프 타운 성수' 외관 조감도 (사진=팀홀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6/NISI20261016_0002264990_web.jpg?rnd=20261016083507)
[서울=뉴시스] 캐나다 밴프의 호수와 산악 마을에서 영감을 받은 팀홀튼 '밴프 타운 성수' 외관 조감도 (사진=팀홀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팀홀튼이 캐나다 밴프의 자연과 산악 마을 분위기를 담은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성수에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팀홀튼에 따르면 다음 달 초 문을 여는 '팀홀튼 밴프 타운 성수'는 캐나다 최초의 국립공원인 밴프 국립공원과 인근 마을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했다.
팀홀튼은 밴프의 자연경관과 여유로운 로컬 문화를 매장 공간에 구현해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캐나다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외부 공간에는 밴프의 호수와 암석 지형을 모티브로 한 조경과 빨간 카누, 목재 데크 등을 배치했다.
거친 암석의 질감과 물길에 팀홀튼을 상징하는 빨간색 카누와 목재를 조합해 호숫가 산악 마을의 모습을 표현했다.
기존 매장에서 선보여 온 '빈티지 캐나다' 인테리어의 아늑한 분위기에 밴프의 자연 풍경을 더해 브랜드의 캐나다 정체성을 외관부터 강조했다.
팀홀튼 관계자는 "'팀홀튼 밴프 타운 성수'는 팀홀튼이 지닌 캐나다 헤리티지를 가장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첫 플래그십 스토어"라며 "성수를 찾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풍경 속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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