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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팔선, 가을 제철 '상하이 크랩' 특별 코스 선봬

등록 2026.10.21 08:52:17

중국 대표 미식 재료 활용…주류 페어링 구성

서울신라호텔 팔선의 상하이 크랩 찜. (사진=호텔신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신라호텔 팔선의 상하이 크랩 찜. (사진=호텔신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서울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이 중국의 대표적인 가을 미식 재료로 꼽히는 '상하이 크랩'를 활용한 갈라 디너와 특별 코스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팔선은 상하이 크랩 스페셜 메뉴를 구성해 다음 달 4일 '갈라 디너'를 진행한다. 이어 다음 달 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상하이 크랩 특별 코스를 운영한다.

상하이 크랩은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 양청호에서 자란 민물 털게다. 가을철에는 게살과 내장이 가장 풍부하게 차올라 매년 세계 미식가들이 찾는 별미로 알려져 있다.

다음 달 4일 진행되는 '상하이 크랩 갈라 디너'는 트러플 소스를 곁들인 완도산 전복 타르트, 셰프 스페셜 냉채, 양청호 상하이 크랩 찜과 볶음, 차나무버섯 원기탕, 와사비 소스의 한우 등심, 굴탕면, 디저트 등으로 구성된다.

프랑스·오스트리아·이탈리아 산 와인과 소흥주를 각 요리에 맞춘 페어링도 가능하다.

다음 달 5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갈라 디너 메뉴를 접목한 특별 코스를 선보인다.

점심 코스는 상하이 크랩을 중심으로 해산물 요리와 한우 요리, 식사, 디저트로 구성했다. 저녁 코스는 전복 요리와 보양식 메뉴 등을 추가했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상하이 크랩이 가장 맛이 오르는 시기에 맞춰 준비한 팔선의 특별 코스를 통해 가을 미식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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