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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위한 7년의 동행" 대상웰라이프, 루게릭병 환우에 뉴케어 지원

등록 2026.10.21 09:29:40

승일희망재단과 2020년부터 협력…올해 1억3200만원 상당 2118박스 전달

[서울=뉴시스] 대상웰라이프, 승일희망재단과 루게릭병 환우 지원사업 진행 (사진=대상웰라이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대상웰라이프, 승일희망재단과 루게릭병 환우 지원사업 진행 (사진=대상웰라이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대상웰라이프가 루게릭병 환우들에게 1억3200만원 상당의 균형영양식을 지원하며 영양 지원 활동을 7년째 이어간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웰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승일희망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뉴케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물량을 늘려 뉴케어 2118박스를 전달한다.

지원 제품은 환우들의 섭취 상태를 고려해 사전에 신청받은 품목으로 구성했다.

구수한맛과 검은깨맛, 당플랜 등 다양한 제품을 비롯해 300TF와 화이바, 당뇨식 등을 마련했다. 환우들의 삼킴 상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RTH 파우치와 200㎖ 팩 형태도 제공한다.

많은 양의 식사가 어려운 환우들을 위해 적은 양으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고열량·고농축 균형영양식 '칼로리 1.5'도 지원 품목에 포함했다.

루게릭병은 운동신경세포가 점차 소실되는 희귀질환으로 병이 진행되면서 음식물을 삼키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일부 환우들은 경관식이나 유동식을 통해 영양을 섭취해야 하는 만큼 상태에 맞는 영양 관리가 중요하다.

대상웰라이프는 2020년부터 승일희망재단과 협력해 환우들의 식사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뉴케어는 5대 영양소를 균형 있게 담은 균형영양식으로 다양한 맛과 섭취 형태를 갖춰 환우별 상태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루게릭병 환우들이 각자의 상태에 맞는 제품으로 꾸준히 영양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뉴케어의 영양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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