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교통안전공단·선박해양플랜트硏, 친환경선박 기술 개발 협력
등록 2026.10.21 10:12:17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연계…성능 검증·기술 개발 지원
![[서울=뉴시스] 안영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과 정종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소장이 지난 20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69303_web.jpg?rnd=20261021094320)
[서울=뉴시스] 안영철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과 정종진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 소장이 지난 20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친환경선박과 기자재의 성능 검증 및 기술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해양교통안전공단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와 친환경선박 관련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는 2600t급 친환경대체연료실증선박(K-GTB)의 운항 정보와 친환경 기자재의 해상 실증 데이터를 해야교통안전공단에 제공한다.
해양교통안전공단은 이를 바탕으로 개발 중인 육상 선박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과 실증 정보를 연계할 계획이다. 해당 시스템은 선박과 기자재의 성능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고장 진단과 사전 정비를 지원한다.
해양교통안전공단은 관련 정보를 기자재 개발업체에 제공해 신기술 개발과 성능 검증을 지원할 방침이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를 통해 친환경선박 및 기자재의 기술 표준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안영철 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양 기관의 해상 실증 역량을 연계해 친환경선박과 기자재의 기술 검증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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