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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스타트업 7개사, 뉴욕서 729억 규모 투자 제안받아

등록 2026.10.27 08:29:19

미국 현지 투자자와 비즈니스 상담 38건 진행

[수원=뉴시스] 스낵스 IR 발표 모습. (사진=경기도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스낵스 IR 발표 모습. (사진=경기도 제공) 2026.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의 해외 투자유치 프로그램에 참여한 우수 스타트업 7개사가 미국 뉴욕에서 총 729억원 규모의 투자 제안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 13~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도내 스타트업 10개사가 참가한 해외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 및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참가기업들은 플러그앤플레이(Plug&Play) 뉴욕지사 IR 발표와 1:1 심층 상담, 한인창업자연합(UKF) 주최 '꿈 위크(KOOM WEEK 2026 NYC)' 등을 통해 총 38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7개사가 총 729억원 규모의 투자 제안을 받았다. 용인시 소재 '스낵스'가 2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검토를 제안받았으며, 성남시 소재 '루덴스'는 팅스캐피탈(Tings Capital)과 100만 달러 규모의 협업을 논의 중이다.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도내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현지 논의가 실제 투자와 미국 진출이라는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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