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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하성면 야생조류 분변서 '고병원성 조류독감' 검출

등록 2026.10.27 10:57:46

[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경기농협 공동방제단 방역차량이 5일 경기 평택시 서탄면 한 농장에서 가축 질병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2026.02.05. jtk@newsis.com

[평택=뉴시스] 김종택 기자 = 경기농협 공동방제단 방역차량이 5일 경기 평택시 서탄면 한 농장에서 가축 질병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2026.02.05. [email protected]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김포시는 지난 19일 하성면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됐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검출지를 기준으로 반경 10㎞ 이내 농가 130여 곳을 대상으로 차량 이동을 제한했다.

또 해당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정밀 검사 실시하는 등 방역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일 전남광주 순천시 순천만에서 고병원성 AI가 검출돼 정부가 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상향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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