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연중 지원…"부담 덜고 치료 전념"
등록 2026.10.27 11:03:00

*안내문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암 치료비 부담을 낮추고 치료 연속성을 높인다.
27일 산청군에 따르면 저소득층 암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치료 연속성을 높이기 위해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는 등 의료비 부담을 덜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로 암 종류와 관계없이 암환자 의료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성인 암환자의 경우 3년간 연간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소아 암환자는 18세까지 최대 2000만원, 백혈병은 연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건강보험 가입자의 성인 암환자는 연간 최대 200만원이며 소아는 소득·재산 기준 충족 시 암 종류와 관계없이 지원 받는다.
의료비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산청군 건강지원담당으로 상담 후 구비 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산청군 건강지원담당 성지원 계장은 "암 치료는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환자들이 의료비 부담을 덜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