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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2신속대응사단, 양평 일대서 '공정·공중강습 훈련' 실시

등록 2026.10.27 15:11:53

26~27일 양평종합훈련장 등 작전지역서 실시

호국훈련 일환…기계화부대 공격작전 지원 능력 강화

[서울=뉴시스]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은 2026년 호국훈련 기계화부대 쌍방훈련과 연계한 공정·공중강습훈련을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경기 양평 종합훈련장 등 작전지역에서 실시했다. 사진은 26일 호국훈련 기계화부대 쌍방훈련과 연계한 공정작전 훈련에 참가한 2신속대응사단 장병들이 낙하산을 활용하여 목표지점으로 침투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은 2026년 호국훈련 기계화부대 쌍방훈련과 연계한 공정·공중강습훈련을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경기 양평 종합훈련장 등 작전지역에서 실시했다.

사진은 26일 호국훈련 기계화부대 쌍방훈련과 연계한 공정작전 훈련에 참가한 2신속대응사단 장병들이 낙하산을 활용하여 목표지점으로 침투하고 있다. (사진=육군 제공) 2026.10.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은 2026년 호국훈련 기계화부대 쌍방훈련과 연계한 공정·공중강습훈련을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평종합훈련장 등 작전지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중전력을 활용해 주요 목표지역을 신속하게 확보하고, 기계화부대의 공격작전을 지원하는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는 공용화기 등을 휴대하고 완전군장을 갖춘 사단 장병 100여명이 참가했다. 수리온 10대·CH-47 수송헬기 2대가 투입됐다.

26일에는 육군 CH-47 수송헬기를 활용한 공정작전 훈련이, 27일에는 수리온 헬기 등을 활용한 공중강습작전이 실시됐다. 장병들은 헬기를 이용해 공중에서 목표지역에 투입되는 절차와 목표지역 확보, 기계화부대 작전과 연계한 후속 작전 수행 과정을 숙달했다.

육군은 "이번 훈련은 공중으로 투입된 병력이 주요 목표지역을 확보해 기계화부대의 기동과 공격작전을 지원하는 과정을 실제 작전상황에 맞춰 숙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부대는 이번 훈련의 성과를 분석해 후속 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향후 훈련에 반영해 작전 수행능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상혁(중령) 비호대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공정·공중강습 능력은 물론 동시에 기계화부대와의 연계 작전 수행능력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주어진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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