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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 越과 교류협력 확대 모색…안장성 방문

등록 2026.10.29 14:11:01

[울산=뉴시스] 울산 북구가 29일 베트남 안장성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양 지역의 주요 현황과 정책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북구 제공) 2026.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북구가 29일 베트남 안장성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양 지역의 주요 현황과 정책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북구 제공) 2026.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가 자매결연도시인 베트남 안장성과 교류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29일 북구에 따르면 이동권 북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11명의 방문단이 지난 28일부터 이날까지 베트남 안장성에 머물렀다.

이번 방문은 양 지역 간 우호관계를 다지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이날 안장성 인민위원회와 공식회의를 열고 양 지역의 주요 현황과 정책을 공유했다.

이어 자매결연 관계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28일에는 짜스 짬나무숲 생태보존구역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생태자원 보전·관리와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살펴보고 관련 분야의 교류 가능성을 모색했다.

북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상호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7월 북구 출범 30주년 기념행사에 안장성 대표단을 초청해 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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