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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올해 반도체 신규 팹 등 84.4조원 시설투자 집행

등록 2026.10.29 10:27:39수정 2026.10.29 11:26:23

반도체 76.8조원, 디스플레이 3.9조원

[서울=뉴시스]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건설하고 있는 반도체 공장. (사진 = 삼성전자) 2024.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에 건설하고 있는 반도체 공장. (사진 = 삼성전자) 2024.07.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삼성전자가 2026년 연간 시설투자를 84.4조원 규모로 집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29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이같은 시설투자 계획을 밝혔다.

부문별로는 반도체를 담당하는 DS부문이 76.8조원, 디스플레이가 3.9조원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견조한 인공지능(AI) 및 메모리 수요와 중장기 대응을 위해 신규 팹 등 인프라에 집중 투자한다.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의 경우 급증하는 AI·HPC 시장과 고객 수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미국 테일러 팹 중심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디스플레이는 기존 라인 보완 및 성능 향상을 위해 투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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