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청, 행락철 맞아 11월 한 달 '음주운전 특별단속'
등록 2026.10.29 13:30:03

세종경찰청 전경.(사진=세종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도현 기자 = 세종경찰청과 세종자치경찰위원회는 다음 달 1달 동안 가을 행락철을 맞아 음주 운전 특별 단속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행락철 야외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자 음주 운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뤄진다.
경찰은 음주 운전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과 취약지를 중심으로 교통경찰과 기동대, 광역예방순찰대, 지역경찰 등 가용 경력을 투입해 야간 집중 단속을 주 2회 이상 실시한다.
특히 단속 장소와 시간을 수시로 바꿔 불시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 개인형 이동장치와 자전거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한다.
경찰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든 단속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도록 취약 시간과 장소 중심으로 불시 단속을 이어가겠다"며 "술을 마셨다면 어떤 경우에도 운전대를 잡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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