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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석 1차관 "AI스타트업, 유니콘으로 육성해야"

등록 2026.10.29 14:00:00

뤼튼테크놀로지스에서 간담회 개최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한일 중소기업 경제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6.10.29.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이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한일 중소기업 경제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6.10.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제1차관은 29일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을 글로벌 유니콘으로 육성하는 것이 글로벌 AI 3대 강국 도약의 출발점"이라며 조만간 'AI 유니콘 지원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 차관은 이날 서울 서초구 뤼튼테크놀로지스에서 열린 'AI 스타트업 유니콘 성장 전략 수립을 위한 간담회'에서 "AI 스타트업의 도전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로 이어져 유니콘으로 성장하고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기부와 국가 AI 전략위원회가 올해 초부터 준비 중인 AI 스타트업 유니콘 성장 전략에 AI 스타트업 대표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중기부에 따르면 혁신 AI 스타트업을 위한 성장 전략에는 ▲발굴부터 도약까지 전주기 지원 ▲혁신 성장 가속화 ▲글로벌 시장 도약 촉진 등이 담겼다.

지난 8월 기업 가치 10억달러(약 1조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인 유니콘으로 등극한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성장 스토리를 발표하고, 참석자들이 정책 토론을 했다. AI 스타트업 대표들은 AI 스타트업의 기술 실증 지원을 늘리고 정부·공공기관 구매 연계를 확대해달라고 요청했다. 국내외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강화의 필요성도 언급됐다.

중기부는 이날 나온 의견을 검토해 성장 전략에 활용하고 AI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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