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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범죄 예방" 남원경찰서, 금융기관과 업무 간담회

등록 2026.10.29 13:23:48

[남원=뉴시스] 전북 남원경찰서는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피싱범죄 예방을 위해 금융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남원경찰서 제공) 2026.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전북 남원경찰서는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피싱범죄 예방을 위해 금융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남원경찰서 제공) 2026.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 남원경찰서는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피싱범죄 예방을 위해 금융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은 피싱범죄로 인한 시민 피해를 막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 강화가 우선이라는 판단 아래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채정수 남원경찰서장 등을 포함한 경찰 관계자 8명과 전북은행, KB국민은행, 남원농협, 축협 등 금융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 현장에서는 ▲피싱범죄의 최신 수법과 이를 사용한 실제 피해사례 공유 ▲금융기관의 현장 의견 청취 ▲피싱범죄 예방을 위한 경찰과 금융기관 간 협력안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이용자가 현금을 다액 인출할 시 경찰관이 출동한다는 안내문 배포가 필요하다" "피해사례가 지속적으로 공유돼야 한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채정수 서장은 "피싱범죄는 시민 재산을 직접 침해하는 민생범죄"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금융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피싱범죄 근절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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