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장관 후보자 5명 낙마, 국민께 송구…검증 강화해 우려 없도록 할 것"
등록 2026.10.29 16:11:14
국회 운영위 대통령비서실 국정감사 답변
"'유능한 인재 적재적소 배치' 원칙…법·절차 따라 인사"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0.29.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9/NISI20261029_0021510381_web.jpg?rnd=20261029155045)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0.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29일 "그간 장관 (후보자) 다섯 분이 낙마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이 점에 대해서는 인사위원장으로서 국민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검증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더 강화해서 국민의 우려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임 실장은 이날 오후 국회 운영위원회 대통령비서실 국정감사에서 청와대 내 인사검증 시스템 관련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임 실장은 "국민주권정부는 유능한 인재의 적재적소 배치라는 인사 원칙 하에 관련 법규와 절차에 따라 인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했다.
또한 "구체적인 내용은 말씀드릴 수 없지만, 청와대 인사 관련해서는 인사위원장인 비서실장 책임 하에 시스템적으로 잘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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