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전국 광역의원 연수서 "힘 합쳐야 할 때 함께 싸워달라"
등록 2026.10.29 17:08:15
지도부, 광역의원에 "정권 폭거 알려달라" 당부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6 국민의힘 전국 광역의원 직무연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0.29. bjk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9/NISI20261029_0021510261_web.jpg?rnd=20261029152956)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9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6 국민의힘 전국 광역의원 직무연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0.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 지도부는 29일 전국에서 모인 광역의원에게 이재명 정권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서는 힘을 모아야 한다며 단일대오로 함께 싸워줄 것을 주문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전국 광역의원 직무연수에 참석해 "전 당원이, 온 국민이 힘을 합쳐 투쟁해야 할 시기가 있으면 함께 싸워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사실 각 지역의 당협위원장 특히, 국회의원들은 거의 서울에서 주중에 계속 활동하기 때문에 지역을 제대로 살피지 못하고, 이재명 정권의 무도한 폭거를 지역에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적다"고 했다.
이어 "그렇게 때문에 여기 있는 광역의원들이 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생활밀착형 정치를 하면서 무도한 이재명 정권의 폭거를 주민들에게 알려달라"고 했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당은 장동혁 대표와 정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의 독주를 견제하고 민생과 안보를 지키기 위해서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사무총장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선출직 공직자 평가를 바탕으로 평가 기준을 마련하고 있다"며 "당과 함께 앞장서 싸워준 광역의원들의 노력이 정당하게 평가받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잘못된 국정 운영에 단호히 맞서서 적극적으로 싸워달라"고 덧붙였다.
이번 직무연수에는 수석대변인을 맡고 있는 박성훈 의원과 중앙위원회 의장인 박성민 의원이 각각 '정국 현안 및 이재명 정권 폭정 대응 방안' '수권정당 국민의 힘 : 의회정치와 공직선거'를 주제로 특강에 나선다.
또한 소현규 AI메타버스연구원장이 'AI를 활용한 의정활동 효율화와 홍보 역량 강화'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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