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의 계절 가을" 호텔서 특별한 한 끼 즐겨볼까[주말&호텔·리조트]
등록 2026.10.31 08:00:00수정 2026.10.31 09:10:24
페어몬트 서울, 제철 요리·디저트로 가을 미식 제안
코트야드 판교, 인기 메뉴 모은 '모모 앙코르' 선봬
롯데호텔앤리조트, 홍콩식 중식 코스 '만추미식' 운영
![[서울=뉴시스] 페어몬트 서울, 스펙트럼 (사진=페어몬트 서울 앰배서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30/NISI20261030_0002278714_web.jpg?rnd=20261030142922)
[서울=뉴시스] 페어몬트 서울, 스펙트럼 (사진=페어몬트 서울 앰배서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가을이 깊어가는 가운데 호텔업계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부터 인기 메뉴를 모은 뷔페, 홍콩의 미식 문화를 담은 중식 코스까지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이며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안하고 있다.
"제철 식재료로 맛보는 가을" 페어몬트 서울, 다채로운 미식 제안
호텔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스펙트럼(Spectrum)'에서는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로비에 위치한 '더 아트리움 라운지(The Atrium Lounge)'에서는 디저트와 함께 여유로운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스펙트럼은 제철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요리부터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메뉴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대표 메뉴는 레드와인에 졸인 무화과에 앤다이브와 펜넬, 마스카포네 치즈 등을 곁들인 '무화과 샐러드'다.
새송이와 표고, 팽이버섯 등에 트러플 크림을 더한 '트러플 머쉬룸 샐러드'와 단호박에 호두정과, 브라운 버터 비네거를 곁들인 '단호박 샐러드'도 마련했다.
아시안 섹션에서는 제철 대하와 연근, 죽순을 잣즙 소스에 버무린 '대하 잣즙 냉채'를 비롯해 가을 송이와 버섯을 활용한 '버섯 묵', 제철 전어에 채소와 양념을 더한 '전어무침' 등을 선보인다.
디저트에도 가을의 정취를 담았다. 홍시와 요거트를 조합한 '홍시 요거트 무스', 캐러멜라이징한 사과와 크림을 채운 '애플 캐러멜 슈', 호박 크림과 흑임자를 활용한 '호박 트라이플' 등을 번갈아 제공한다.
더 아트리움 라운지에서는 클래식 프렌치 토스트에 프랑스 디저트 크림 브륄레의 특징을 접목한 '크림 브륄레 프렌치 토스트'를 선보인다.
겉면을 캐러멜라이징해 바삭한 식감을 살리고 부드러운 크림과 계절별 제철 과일을 곁들인 것이 특징이다.
"올해 인기 메뉴 한자리에" 코트야드 판교, 앙코르 뷔페 선봬
![[서울=뉴시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2026 모모 앙코르' (사진=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30/NISI20261030_0002278718_web.jpg?rnd=20261030143124)
[서울=뉴시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2026 모모 앙코르' (사진=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판교는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호텔 8층 모모카페(MoMo Café)에서 스페셜 뷔페 '2026 모모 앙코르(2026 MoMo Encore)'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올 한 해 계절마다 선보인 메뉴 가운데 고객들의 호응이 높았던 인기 메뉴를 한자리에 모은 것이 특징이다.
봄의 설렘부터 가을의 풍성함까지 계절별로 사랑받은 메뉴를 다시 선보이는 것으로, 고객의 호응에 화답한다는 '앙코르'의 의미를 담았다.
중식과 일식, 한식, 양식 등 다양한 코너에서 대표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동파육과 제철 스시, 보쌈, 이탈리안 메뉴 등 기존 프로모션에서 인기를 끌었던 요리들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독일 맥주 브랜드 '파울라너(Paulaner)' 생맥주 프로모션도 다음 달 내내 진행한다. 다양한 뷔페 메뉴에 생맥주를 곁들여 한층 풍성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호텔 관계자는 "계절을 지나며 고객들과 맛있는 추억을 쌓아온 한 해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가장 사랑받은 메뉴를 다시 준비했다"며 "풍성한 11월 다이닝과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콩의 미식 감성을 한 상에" 롯데호텔앤리조트, 가을 중식 코스 선봬
![[서울=뉴시스] 롯데호텔앤리조트, '만추미식'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3347_web.jpg?rnd=20261026082342)
[서울=뉴시스] 롯데호텔앤리조트, '만추미식'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홍콩의 미식 감성을 담은 중식 통합 코스 메뉴 '만추미식(晩秋美食)'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다음 달 1일부터 30일까지 시그니엘 부산 '차오란', 더그랜드롯데 서울 '도림', 롯데호텔 월드 '도림 더 칸톤 테이블', 롯데호텔 부산 '도림' 등 국내 4개 호텔 중식당에서 운영된다.
'만추미식'은 롯데호텔앤리조트가 매년 가을 선보이는 대표 중식 프로모션으로 올해는 홍콩 현지 미식 문화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광동식 요리의 다채로운 풍미를 담았다.
코스는 고급 해산물부터 육류 요리, 식사와 디저트까지 다채롭게 구성된다.
해파리와 전복, 관자, 아보카도를 층층이 쌓고 들깨소스와 캐비어를 올린 '캐비어를 곁들인 해산물 전채'를 시작으로 해삼을 광동식 강총소스에 졸여 바삭하게 튀긴 '강총소스 해삼춘권' 등을 맛볼 수 있다.
메인 요리로는 진한 게알소스에 산초기름과 오렌지 제스트를 더한 '게알소스 바닷가재'와 4시간 이상 조려낸 전복에 중국 채소 카이란을 곁들인 '길품전복과 특상야채'를 마련했다.
'백주향 한우 안심 스테이크와 밤무스'는 한우 안심에 제철 밤으로 만든 무스를 곁들이고 중국 전통 증류주인 백주의 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식사로는 해삼과 다양한 재료를 매콤하게 볶아낸 해삼덮밥을, 디저트로는 꽃향을 담은 계화젤리와 홍콩식 디저트 시미루 등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