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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간 금산인삼, 수출상담회…2070만달러 양해각서

등록 2026.11.04 10:13:56

42개사 현지 바이어 참여…21건 양해각서 체결

[대전=뉴시스] 미국 로스앤젤레스 금산인삼 수출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금산군 제공) 2026.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미국 로스앤젤레스 금산인삼 수출상담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금산군 제공) 2026.1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부에나파크에서 진행한 금산인삼 수출상담회에서 21건, 2070만달러 상당의 수출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상담회는 충남도 미국사무소의 협업속에 현지 바이어와 1대1 방식으로 진행됐다. 42개사의 현지 바이어가 참여해 수출상담이 이뤄졌다. 

군은 통역과 서류 작업을 지원해 실제 계약 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금산인삼 제품의 현지 유통망 입점과 판촉 행사도 추진할 방침이다.

군은 코트라(KOTRA) 로스앤젤레스 무역관을 찾아 미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동향과 한국 인삼 제품에 대한 현지 평가를 들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록과 영문 라벨 표기, 기능성 표시 규정 등을 집중 살폈다.

앞서 군은 지난달엔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플라이사이드 글로벌에 참여해 6건, 245만달러 상당의 수출협약도 체결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미국 현지에서 확인된 수요를 바탕으로 내년에 판촉사업을 강화하고 현지 매장에 금산인삼이 놓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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