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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스, '로보월드' 참가…차세대 로봇 기술 경쟁력 제시

등록 2026.11.04 10:23:59

2026 로보월드 브릴스 부스 전경. (사진=브릴스)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로보월드 브릴스 부스 전경. (사진=브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로봇 모듈화 플랫폼 전문기업 브릴스는 오는 7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로봇 산업 전시회 '2026 로보월드'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올해 로보월드에는 역대 최대인 17개국 39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브릴스는 이번 전시에서 피지컬 AI 기반의 차세대 로봇 기술과 산업별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브릴스는 전시에서 VLA(비전-언어-행동 모델), RFM(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SDR(소프트웨어 중심 로봇) 등 피지컬 AI 핵심기술과 온디바이스 AI 구조를 선보인다. 딥로보틱스와 협업한 '휴머노이드 & 사족보행 로봇 존'에서는 포크형·저상형 AMR(자율이동로봇), 휴머노이드, 사족보행 로봇이 장애물을 실시간으로 인식·회피하며 팔레트 적재·이송을 수행하는 멀티 로봇 기반 물류 시나리오를 시연한다.

제조 분야에서는 AI 딥러닝 비전 기반 ▲자동차 고정밀 검사 로봇 ▲너트러너 체결 로봇 ▲팔레타이징 로봇 ▲심트래킹 기술을 적용한 '용접 로봇'을 공개한다. 서비스 분야에서는 정밀 모션 제어 기반 '바리스타 로봇'을, 교육 분야에서는 스마트 팩토리 구축 과정을 실습하는 '교육용 로봇'을 소개한다.

전진 브릴스 대표이사는 "검증된 현장 적용 기술력에 피지컬 AI와 SDR 기술을 더해 제조 현장의 자율화를 앞당기는 글로벌 AI 로봇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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