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장선배 전 충북도의장, 역사문화연구원장에 내정

등록 2026.11.04 11:32:29

10일 이사회서 최종 결정

[청주=뉴시스] 장선배 전 충북도의회 의장.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장선배 전 충북도의회 의장.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장선배(64) 전 충북도의회 의장이 차기 충북역사문화연구원장에 내정됐다.

4일 도에 따르면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도 출연기관인 (재)충북역사문화연구원의 차기 원장으로 장 전 의장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장 승인 절차를 위한 이사회는 오는 10일 열린다. 임기는 2년에 1년씩 두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증평 출신의 장 전 의장은 청주신흥고, 충북대 경제학과를 나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3선 충북도의원과 11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냈다.

2023년 12월부터 3년간 근무한 김양희 현 원장은 올해 12월10일 자리에서 물러난다.

충북역사문화연구원은 2005년 도 출연기관으로 설립돼 유산별 특성화 정책연구, 국가 주요정책 맞춤 연구, 지역사 연구 기반 마련, 충북유산 가치 발굴·보존, 충북학연구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