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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9일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식 개최

등록 2026.11.04 14:47:27

[서울=뉴시스] KBL, 9일 오후 2시 KBL 센터에서 '2026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 행사 개최. (사진=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KBL, 9일 오후 2시 KBL 센터에서 '2026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 행사 개최. (사진=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KBL은 오는 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의 KBL센터 5층 교육장에서 '2026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4순위를 결정하는 1차 추첨과 5~8순위를 결정하는 2차 추첨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추첨 확률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순위와 플레이오프(PO) 결과에 따라 다르게 적용한다.

먼저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부산 KCC와 준우승팀 고양 소노는 각각 10순위와 9순위에 자동 배정된다.

1차 추첨에서는 6강 PO에 오르지 못한 수원 KT, 울산 현대모비스, 대구 한국가스공사, 서울 삼성이 각 20%, 6강 PO에서 탈락한 원주 DB, 서울 SK가 각 7%, 4강 PO에서 고배를 마신 창원 LG, 안양 정관장이 각 3%의 추첨볼을 받아 1~4순위를 가린다.

2차 추첨은 1차 추첨에서 배정되지 않은 4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난 정규시즌 순위의 역순으로 각각 40%, 30%, 20%, 10%의 확률을 적용해 5~8순위 지명 순서를 확정한다.

이번 행사는 티빙(TVING)을 통해 생중계되며, 순위 추첨에 이은 선수 지명 행사는 20일 오후 3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한편 2라운드에 접어든 2026~2027시즌 KCC 프로농구에선 삼성이 개막 9연승 후 첫 패를 당해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는 개막전 패배 후 5연승을 질주 중인 SK, 3위는 7승 4패를 기록 중인 정관장이 지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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