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제천시의회, 에콜리안 제천CC 조기 인수 승인

등록 2026.11.04 14:51:25

제천시의회 본회의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시의회 본회의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에콜리안 제천CC 조기 이관을 추진 중인 충북 제천시가 12월 중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이를 위한 본협약을 체결한다.

4일 제천시에 따르면 제천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시가 제출한 '친환경 대중골프장 조기이관 협약 체결 동의안'을 원안대로 가결해 본회의로 넘겼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전날 열린 위원회에서 시의 제안설명을 청취한 뒤 아무런 질의응답 없이 이를 통과시켰다.

시의회가 에콜리안CC 조기이관을 승인함에 따라 시는 내달 중 조기 이관을 위한 본협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공단과 시는 2012년 옛 고암동 쓰레기매립장 부지 36만2264㎡(10만9585평)에 9홀 규모의 대중골프장을 조성하면서 각각 토지비 207억원과 시설비 140억원을 분담했다.

공단의 투자금 중 회수하지 못한 106억원은 시가 6년 동안 나눠 공단에 지급하기로 했다. 시는 내년도 본예산안에 이를 위한 예산 25억원을 반영한 상태다.

내년 1~2월 에콜리안CC 이관 준비를 거쳐 3월 시립 대중 골프장으로 재개장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시의회는 시가 이 골프장 직영을 위해 만든 '제천시 친환경 대중골프장 관리 및 운영 조례'를 수정 의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