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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 4척 수주…"연간 목표 91% 달성"

등록 2026.11.06 11:22:05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VLAC 4척 수주 계약

[서울=뉴시스] HD현대중공업의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조감도. (사진=HD현대중공업) 2023.9.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HD현대중공업의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조감도. (사진=HD현대중공업) 2023.9.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HD현대의 조선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4척을 수주하며 약 6300억원에 가까운 규모의 계약을 따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HD현대중공업이 최근 아프리카 소재 선사와 VLAC 4척을 건조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총 수주금액은 원화로 6301억원이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오는 2030년 상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한 HD한국조선해양의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93척, 212억 달러(약 28조7514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연간 수주 목표 223억1000만 달러(약 31조6000억원)의 91% 수준이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17척, 컨테이너선 38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액화이산화탄소운반선 62척, 원유운반선 11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59척, 기타(쇄빙선) 2척 등을 수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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