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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주교회의,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42억 원 모금

등록 2023.03.16 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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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6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열린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춘계 정기총회 기념 사진 (사진=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제공) 2023.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6일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열린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춘계 정기총회 기념 사진 (사진=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제공) 2023.03.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모금한 약 42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주교회의에 따르면 13일 현재까지 16개 교구에서 주교회의로 보내온 지원금은 42억6530만9986원으로 한국 교회 신자들의 정성을 모은 지원금이 지진 피해 구호 활동에 사용될 수 있도록 교황에 서한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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