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국GM 노사, 입단협 잠정 합의…"조합원 투표 실시·파업 중단"
한국GM 노사가 2026년 임금·단체 협약 교섭에서 잠정합의했다. 노사는 내년 3분기까지 신규 차종 배정 계획을 제시하는 것에 합의했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GM 노사는 이날 진행된 17차 임단협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9만2000원 인상을 비롯해 1500만원 규모의 성과급을 지급하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과 성과급 3000만원 지급, 미래 신차 배정 등을 요구해 왔으나, 사측과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이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