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삼성바이오, 파업 이틀째 '노사 평행선'…손실만 눈덩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의 파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노조가 사측을 향해 정상적인 경영에 나서라고 다시 한 번 압박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2일 "노조의 굵직한 요구안을 100% 전면 수용하더라도 (일시금 성격의 요구안 등) 그 금액은 이제 손실금액보다 작은 금액"이라고 밝혔다.
이어 "물론 손실 금액보다 작으니 무조건 사측이 수용해야 된다는 의미는 아니나, 정상적인 경영을 하는 경영진이라면 유무형의 극심한 피해만 호소할 것이 아니라 추가적인 수정 제시안을 통해 교섭에 나섰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