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정원오·오세훈 마지막 주말 총력전…정 "吳, 대통령 발목잡아" 오 "鄭, 대통령 허수아비"(종합)
정원오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인 31일 표심 공략에 총력을 기울였다.
정 후보는 서울 시민의 생명·안전을 강조하면서 무능·무책임한 현 서울시장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후보는 부동산 개선안 등 '서울시민 5대 명령'을 관철하겠다면서 여당 소속 서울시장은 허수아비에 불과하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낮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지역 유세에서 "오세훈 시장이 약속만 지켰어도 현재 주거 문제, 주거난은 없다. 또 무능해서 약속을 못 지킨 것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