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안타' KIA, 11-5로 KT 꺾고 전날 패배 설욕…'1회 4홈런' LG, 3연승(종합)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장단 20안타를 몰아치며 전날 뼈아픈 역전패를 설욕했다.
KIA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11-5 역전승을 거뒀다.
전날(20일) 9회 6실점을 내주며 9-10으로 패배, 다 잡은 승리를 놓쳤던 KIA는 이날 KT 마운드를 폭격했다.
박재현과 나성범, 한준수는 3안타씩을 폭발하며 팀의 대역전극을 이끌었다. 해럴드 카스트로도 3타점을 뽑아냈다.
KIA 선발 마운드에 올랐던 김태형이 2이닝 3실점으로 조기에 강판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