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성수 찾은 외국인 "여기 꼭"…29CM 이구홈, K라이프스타일 명소로

등록 2026.06.22 08:31:2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1년간 방문객 120만명 돌파

외국인 매출 비중 56% 기록

[서울=뉴시스] 이구홈 성수 1호점을 찾은 고객 (사진=29CM 제공) 2026.06.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구홈 성수 1호점을 찾은 고객 (사진=29CM 제공) 2026.06.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29CM의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 성수 1호점'이 개점 1년 만에 누적 방문객 120만명을 돌파했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취향 셀렉트샵 29CM는 이구홈 성수 1호점이 월평균 10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수동 대표 라이프스타일 쇼핑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고 22일 밝혔다.

이구홈 성수 1호점은 29CM가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서울 성수동 연무장길에 선보인 첫 매장이다.

'취향 만물상점'을 콘셉트로 온라인에서 쌓아온 브랜드 큐레이션과 콘텐츠 역량을 오프라인 공간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외국인 고객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3개월간(3~5월) 이구홈 성수 1호점 전체 매출에서 외국인 매출 비중은 평균 56%를 기록했다.

성수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대표 상권으로 떠오르면서 이구홈 성수도 국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글로벌 고객을 연결하는 접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년간 카테고리별 매출 비중은 파우치·키링 등 패션잡화가 25%로 가장 높았다. 이어 그릇·컵 등 키친(24%), 문구(16%), 홈패브릭(11%) 순이었다.

29CM는 이구홈 성수 1호점의 성과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1월 이구홈 성수 2호점을 열고 식음료(F&B) 카테고리로 큐레이션 영역을 넓혔다. 이달 19일에는 2호점 지하 1층에 덴마크 디자인 브랜드 '헤이(HAY)'를 새롭게 선보였다.

29CM는 두 매장의 상품 구성과 공간 콘셉트를 차별화해 성수 일대 라이프스타일 쇼핑 거점으로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오픈 1주년 기념 행사도 진행한다. 28일까지 지난 1년간 이구홈 성수에서 인기를 얻은 일광전구 스노우맨8 포터블 조명, 아에이오우 파우치 등 패션·홈 아이템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와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혜택도 제공한다.

29CM 관계자는 "이구홈 성수의 외국인 고객 매출 비중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국내 브랜드가 해외 관광객의 구매 수요와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접점으로서 이구홈의 의미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무신사 계열 라이프스타일 셀렉트숍 29CM 오프라인 매장 '이구홈 성수(29CM HOME Seongsu)' (사진=29C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무신사 계열 라이프스타일 셀렉트숍 29CM 오프라인 매장 '이구홈 성수(29CM HOME Seongsu)' (사진=29C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