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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내내" 롯데마트, 겨울 제철 식품 여름에도 만난다

등록 2026.06.22 07: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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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대관령 고랭지 시금치'·'스마트팜 딸기 3종' 판매

[서울=뉴시스] 18일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시금치 농가에서 '대관령 고랭지 시금치'를 수확하는 모습(사진=롯데마트슈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8일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시금치 농가에서 '대관령 고랭지 시금치'를 수확하는 모습(사진=롯데마트슈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롯데마트가 안정적인 신선 식품 수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내일농장'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겨울 제철 식품인 시금치와 딸기를 계절 상관없이 이번달부터 맛볼 수 있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롯데마트는 이번달부터 9월까지 '대관령 고랭지 시금치(단)'를 판매한다.

시금치는 15℃ 내외의 서늘한 기후에서 생육돼 겨울부터 봄철까지 품질이 가장 좋고 여름철 재배가 어려운 품목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롯데마트는 지난해 해발 700m 이상에 위치한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지역의 시금치 농가를 신규 발굴하며 여름철 시금치 재배에 적합한 환경을 구축했다. 올해는 대관령 내 농가를 추가 확보해 시금치 운영 물량을 전년 대비 2배 확대했다.

또한 롯데마트는 '스마트팜 딸기' 3종을 올 여름·가을 시즌 동안 선보인다. 제품은 '스마트팜 딸기(220g)', '스마트팜 고슬 딸기(240g)', '스마트팜 레이디스칼렛 딸기(250g)' 등으로 구성된다.

딸기는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에 과숙과 무름 현상이 발생해 품질 유지가 어려우나 롯데마트는 충남 서산에 위치한 스마트팜 딸기 농가를 발굴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했다.

해당 농가는 5000평 이상 규모로 냉방 설비와 환경 제어 시스템을 통해 딸기 생육에 적합한 온도를 유지한다. 여기에 차광막과 LED 조명을 활용해 계절과 날씨 변화에도 안정적인 딸기 재배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올해 스마트팜 딸기 운영 물량을 지난해 대비 10% 확대해 소비자들의 여름 딸기 쇼핑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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