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해외여행 중 아이 몸이 불덩이…"어떤 약 먹이죠?"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가족 단위 해외 여행객이 늘고 있다. 이 시기에는 뎅기열, 말라리아, 홍역 등 해외 유입 감염병도 집중되는 시기다.
2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유입 감염병은 633명으로, 이 가운데 뎅기열이 110명(17.4)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매독(1기) 74명(11.7%), 말라리아 56명(8.8%), 홍역과 잠복 매독이 각각 55명(8.7%) 순으로 신고됐다. 감염 지역은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중국 등이 포함된 아시아가 전체의 81.4%를 차지했다. 해외 여행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