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새 5000만원 올라"…빌라·오피스텔까지 번진 '전월세난'
서울 아파트에서 시작된 전월세난이 빌라와 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 시장으로 번지고 있다. 아파트 전세 매물이 줄고 가격 부담이 커지자 비아파트로 임차 수요가 옮겨가면서, 전월세 가격도 가파르게 상승하는 모습이다.
정부는 오는 31일부터 수도권과 규제지역 내 신축 비아파트 매입을 위한 주택담보대출을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2030년까지 수도권 비아파트 13만호 착공을 추진하는 등 공급 확대 대책을 내놨다. 다만 누적된 공급 부족과 공사비·금융비용 부담, 전세사기 이후 훼손된 시장 신뢰 등을 고려하면 임대차 매물 부족과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