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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창사 첫 파업 기로…합의점 찾을까
카카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본사 파업 문턱에 섰다.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직전 막판 타협점을 찾은 가운데 카카오 노사도 추가 조정에서 합의점을 도출할 수 있을지 산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 본사 노사는 이날 오후 3시 경기지방노동위원회(경기지노위)에서 2차 조정 회의를 진행한다. 앞서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크루유니언, 이하 노조)는 임금 인상률과 성과 보상 체계 등을 둘러싼 사측과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교섭 결렬을 선언, 경기지노위에 조정을 신청했다. 노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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