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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남 아산호 인근서 70대 벼락 심정지…이송 중 맥박 돌아와
22일 오후 2시48분께 충남 아산시 영인면 창용리 아산호 인근 농로에서 70대가 벼락에 맞았다.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목격자가 "번개가 치고 사람이 쓰러졌다"고 신고했다. 구급대는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는 A(70)씨를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옮기던 중 맥박이 돌아왔다. 현재 A씨의 상태는 정
곽상훈기자2026.08.22 18:54:49
보령 해상서 카약 전복…"구명조끼 착용" 6명 전원 구조
22일 오후 3시22분께 충남 보령 원산도 오봉산 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카약이 전복됐다. 카약에 타고 있던 6명이 바다에 빠졌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이들은 사고 당시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곽상훈기자2026.08.22 18:04:49
제주 실종자 가족에 "신음소리 들려주면 찾아준다"…장난전화 한 피의자 검거
제주에서 실종된 30대 여성의 가족에게 허위 제보성 연락을 반복해 불안감을 유발한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제주 30대 여성 실종사건과 관련해 실종자 가족에게 허위 제보성 문자메시지와 전화를 반복한 피의자 A씨를 특정해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실종자 가족이 공개한 연락처로 '신음소리를 들려주면
이다솜기자2026.08.22 16:32:59
군대에선 불법도박, 휴가땐 특수강도 미수…전역후 실형
군대에서 불법도박을 즐기고 휴가 중 특수강도까지 시도한 20대가 전역 후 실형을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국식)는 특수강도미수와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도박 혐의로 기소된 A(21)씨에게 징역 2년과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군인 신분이었던 지난 1월29일 오후 9시55분께 서울 광진구 구
이호진기자2026.08.22 15:56:47
부산서 승용차 충격흡수대 '쾅'→전복…만취운전자 입건
21일 오후 11시께 부산 동구 충장고가교 입구에서 A(60대)씨가 몰던 승용차가 충격흡수대를 들이받은 뒤 전복됐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이 A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운전 면허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
진민현기자2026.08.22 15:36:09
봉은사 주지 지낸 명진스님, 제주 바다서 사고 입적…향년 76세(종합)
봉은사 주지를 지낸 명진스님이 22일 제주 바다에서 프리다이빙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해 입적했다. 향년 76세. 명진스님 지인 등에 따르면 스님은 이날 오전 제주 해상에서 프리다이빙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물에 떠 있는 상태로 발견된 스님은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판정을 받았다. 해경은 정확
우장호기자2026.08.22 15:26:51
새벽 평택 단독주택서 화재, 2명 대피…소방관 1명 부상
22일 오전 3시29분께 경기 평택시 청북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약 2시간만에 꺼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9대와 인력 51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4시47분께 큰 불길을 잡고 화재 발생 1시간50분만인 5시22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단독주택 거주자 2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박상욱기자2026.08.22 15:24:27
[속보]봉은사 주지 지낸 명진 스님 입적…제주서 해양사고
우장호기자2026.08.22 15:19:05
1t화물차, 車고장신고 처리 순찰차 '쾅'…경찰관 2명 부상
22일 낮 12시17분께 충북 청주시 흥덕구 서촌동 3순환로에서 A(30대)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순찰차를 들이받았다. 이날 사고로 순찰차에 타고 있던 경찰관 2명이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관들은 다른 차량 고장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추돌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임선우기자2026.08.22 15:14:07
'연락두절' 여중생 딸…경찰의 촉, 편의점 CCTV로 찾았다
경찰이 신속한 탐문수사를 통해 부모와 연락이 끊겼던 여중생을 찾아 가족에게 돌려 보냈다. 전북 무주경찰서는 22일 충남 논산경찰서로부터 A여중생의 소재파악을 위한 공조수사 요청을 받았다. 전날 오후 1시께 "딸과 하루 넘게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가 논산서에 접수됐고 A양 휴대전화의 마지막 신호위치가 무주로 확인됐다는 내용이
김종효기자2026.08.22 14:34:43
광교 출몰 나일왕도마뱀 포획, 수색 11일만…주인에 인계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신도시 일대 산책로에 출몰했던 나일왕도마뱀이 수색 11일만인 22일 포획됐다. 수원시와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1시37분께 수원 영통구 이의동 규장교 인근 하천변에서 도마뱀을 포획하는 데 성공했다. 이날 오전 10시34분께 하천 제초 작업을 하던 인부가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동한 소방대원 등 7명은 수
박상욱기자2026.08.22 13:19:39
물에 둥둥, 제주 하예포구서 70대 숨진채 발견…해경수사
제주 서귀포시 하예포구 인근 해상에서 70대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돼 해경 수사에 나섰다. 22일 제주 서귀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8분께 서귀포시 하예동 하예포구 갯바위 인근 해상에서 물에 떠있는 남성을 구조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이미 물 밖으로 구조된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조치했으나 곧 사망판정
우장호기자2026.08.22 12:57:29
"계좌 지급정지 해제해!" 지인 납치·감금…일당 4명 영장
계좌 지급정지 해제를 요구하며 지인을 강제로 감금한 일당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A(20대)씨 등 6명 중 4명에 대해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공동감금)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나머지 2명은 범행 가담 정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판단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A
서주영기자2026.08.22 11:55:42
소변 못참아서? 차단기에 폭발…주차장 40분간 차로 막아
관리비 미납으로 오피스텔 주차차단기가 열리지 않자 주차장 입구를 차로 막아 다른 주민들의 차량 출입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그는 법정에서 지병으로 인해 소변을 참을 수 없어 그랬다고 항변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인천지법 형사8단독 강성영 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68)씨에게 벌금 100
이루비기자2026.08.22 11:40:20
노상방뇨 범칙금 불만, 옥상서 5시간 투신소동…구속영장
경기 의정부시의 한 오피스텔 옥상에서 투신 소동을 벌인 남성이 약 5시간에 걸친 경찰의 설득 끝에 스스로 내려왔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5시께 의정부시 의정부동의 한 오피스텔 옥상에서 A씨가 투신 소동을 벌였다.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하고 건물 아래에 에어매트를 설치해 설득을 이어갔다. 이로 인해 주
김도희기자2026.08.22 10:08:13
술값 문제 다투다 둔기 폭행…살인미수 40대 2심서 감형
술값 계산 문제로 다투던 지인을 둔기로 때려 살해하려 한 40대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2부(재판장 김건우)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또 3년간 보호관찰 및 8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같이 내렸다. 앞서 A씨는 1심에서
변근아기자2026.08.22 10:00:00
새벽 안양 상가건물 2층 음식점 불…1명 구조·40명 대피
22일 오전 2시께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일대 상가 건물 2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1명이 구조되고 40명이 대피했다. "건물 2층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6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이날 오전 2시16분께 큰 불길을 잡고 화재 발생 40분만인 2시40분께 완전
박상욱기자2026.08.22 09:54:33
빗길에 '미끌',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서 추돌…8명 부상
22일 오전 5시께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경기 군포시 산본IC 인근 판교 방면 도로에서 A(40대)씨가 몰던 포르쉐 차량이 앞서가던 스타렉스 승합차를 들이받았다. 이날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B(50대)씨 등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 등 다른 교통법규 위반사항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박상욱기자2026.08.22 09:16:56
'경찰관 허위 보고' 의혹 제주 30대女 실종…흔적 찾기 총력
경찰의 실종 신고 종결 과정에서 허위 처리 정황이 드러난 장미란(37)씨의 행방을 찾기 위해 군·경과 민간 인력이 대거 투입돼 제주 한림항 일대에서 집중 수색을 벌이고 있다. 22일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서부경찰서 인력 등을 추가 투입해 장씨의 마지막 행적이 확인된 제주시 한림읍 일대를 중심으로 수색 범위를 넓힌다. 앞서 지난 20
우장호기자2026.08.22 08:59:11
이유없이 그냥…대선 후보 선거벽보 찢은 50대女 벌금형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후보자의 선거 벽보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나원식)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50대·여)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5월22일 오전 부산 사상구의 한 담벼락에 부착된 제21대 대선
김민지기자2026.08.22 0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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