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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인 인지운동 16주 훈련했더니…인지기능점수 17.9%↑
고령자들이 16주간 인지운동 훈련을 받은 결과 인지기능이 유의미하게 개선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보건복지부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는 부산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센터와 노인 인지운동 훈련프로그램 효과성 검증을 수행한 결과 이같이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연구소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부산 사하구 치매안심센터에서 관리
정유선기자2026.01.09 10:16:10
"AI가 실시간 모니터"…암환자 예후관리 서비스 '이 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8일 디지털팜, 인바디헬스케어와 함께 '닥터앤서 3.0' 중점질환 예후 관리 서비스 개발 및 실증 사업 추진을 위한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닥터앤서 3.0 사업의 10대 중점 질환 중 서울성모병원이 주관하는 유방암·신장암 분야 AI 소프트웨어 실증과, 이를
류난영기자2026.01.09 09:48:50
맞는 치료제 찾기 힘든 뇌전증…"AI가 효과 예측해 추천"
뇌전증은 특별한 원인 없이 경련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현재 20여 종 이상의 항경련제가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환자마다 약물에 대한 반응이 달라 어떤 약이 잘 맞을지는 실제로 사용해 보기 전까지 알기 어려워, 효과가 없을 경우 약물을 바꾸고 다시 경과를 지켜보는 과정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 서울대병원 연구팀은 84개의 임상 변수를
류난영기자2026.01.09 08:39:54
간호사 교대제 개선했더니…"30대 이·퇴직률 25% 감소"
정부가 불규칙한 간호사 교대근무를 개선하기 위해 인건비와 인력을 지원했더니 30대 간호사 이·퇴직률이 25% 감소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9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보건사회연구 제45권 제4호에 실린 '간호사 교대제 시범사업이 간호사 이·퇴직률에 미친 영향: 고용보험DB를 중심으로(구자현 한국노동연구원 부연구위원)' 보고서를 보면 간호사 교대제 시범
정유선기자2026.01.09 06:01:00
보건복지부(1월9일 금요일)
▲16:30 이스란 제1차관, 국민연금심의위원회(서울) ▲정은경 장관, 통상일정 ▲이형훈 제2차관, 통상일정
박영주기자2026.01.09 06:00:00
러닝 열풍에 무릎통증 호소…"안 다치려면 이렇게 해요"
도심 러닝 열풍이 이어지면서 산길과 흙길, 숲길 등 자연 지형에서 달리는 트레일러닝을 즐기는 인구도 늘고 있다. 트레일러닝은 단순히 산길을 달리는 활동을 넘어 신체와 정서적 안정감, 기능적 능력 전반에 긍정적 효과를 주고 있어 많은 러너가 트레일러닝을 '몸보다 마음이 먼저 좋아지는 운동'이라고 표현한다. 9일 의료계에 따르면 트레일러닝은 지형 변화가
류난영기자2026.01.09 01:01:00
인천공항서 상주직원 심정지…자원봉사자·자회사 직원 CPR로 구했다
인천공항 상주직원 쉼터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인천공항공사 직원을 자원봉사자와 자회사 직원이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해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8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6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상주직원쉼터에서 50대 인천공항공사 직원 A씨가 심정지로 쓰러졌다. 사고를 발견한 오정환 자원봉사자와 조윤수 인천공항시설관리
홍찬선기자2026.01.08 15:21:28
"소아 환자에 희망"…피아니스트 원재현, 분당차에 기부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피아니스트 원재연씨가 소아 환자를 위한 '수호천사기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8일 밝혔다. 원재연 피아니스트는 지난해 12월 17일 개최된 '스타인웨이 아모 피아니스트 콘서트 시리즈 II'(Steinway Amo Pianist Concert Series)의 티켓 수익금과 개인 후원금을 더해, 분당차병원 소아
류난영기자2026.01.08 14:43:16
"다섯쌍둥이, 홍보대사 됐어요"…저출산시대 희망 메시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지난해 9월 이 병원에서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다섯쌍둥이 '김새힘·김새찬·김새강·김새별·김새봄'을 병원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국내에서도 드문 자연임신 출생 사례인 다섯쌍둥이가 서울성모병원의 생명존중 영성과 가톨릭 의료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추진됐다. 고위험 산모 진료, 다태아
류난영기자2026.01.08 14:34:43
의협, 신년하례서 '의사 추계' 비판…"AI발전도 고려해야"
대한의사협회(의협)가 미래에 필요한 의사 수를 추산 중인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결과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8일 서울시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2026년 의료계 신년하례회' 인사말을 통해 "의대정원 논의부터 응급의료 및 의료분쟁 조정, 공중보건의 인력난, 면허 범위에 기반한 의료 질서 확립에 이르기까지 우리
류난영기자2026.01.08 14:19:25
11개 의대, '4년 인증' 획득…불인증 유예됐던 원광·충북대 포함
의학교육의 질을 평가·인증하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이 정기평가 대상인 11개 대학에 '4년 인증'을, 중간평가 대상인 7개 의대에 '인증 유지'를 결정했다. 다만 2024년 주요변화평가에서 '불인증 유예'를 받았던 3개 대학은 지난해 실시된 재평가 결과에 따라 인증 유형과 기간이 확정된다. 8일 의평원에 따르면 가천대·건양대·경북대·단국대·대
정예빈기자2026.01.08 14:09:16
1.5㎏ 미만 극소저체중아 생존율 90%…뇌성마비 진단율 절반으로
국내 극소저체중아 생존율이 10년간 꾸준히 향상돼 9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뇌성마비 진단율도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고위험 신생아 대상의 장기 관찰연구 결과 최근 10년간 극소저체중아의 생존율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주요 합병증 및 발달 예후가 전반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은 고위험
박영주기자2026.01.08 12:00:00
소리없이 다가오는 '이 질환'…"방치하면 뇌졸중 올수도"
우리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은 혈관이 90% 가량 막히기 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침묵의 질환'이라고 불린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심근경색이나 뇌졸중과 같은 위험한 심혈관 질환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고지혈증은 혈액 속에 지방 성분, 특히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과도하게 많은
류난영기자2026.01.08 11:30:00
"대기오염, 눈 건강에 악영향"…연관성 증거지도 나왔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김동현 안과 교수, 최윤형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 보건환경융합과학부 교수, 최윤희 원광대학교 안전보건학과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대기오염과 안과질환 간 연관성에 대한 기존 연구들을 체계적 증거지도(Systematic Evidence Map, SEM)로 정리했다고 8일 밝혔다. 눈은 대기오염에 직접 노출되는 구조적 취약성으로 대
류난영기자2026.01.08 11:22:40
직장암 비수술 효과 증명…"수술없이 4년 생존율 100%"
직장암 환자가 항암 치료 후 완전관해 된 경우 수술을 하지 않아도 장기 생존이 가능하다는 임상 결과가 나왔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직장암 다학제팀(이혜빈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김형욱·김흥대 외과 교수, 구동회 혈액종양내과 교수)은 수술을 하지 않고도 장기 생존이 가능한 비수술 치료 전략의 임상 성과를 8일 발표했다. 직장암은 항
류난영기자2026.01.08 11:12:36
고성군, 동계전훈 기간 음식점·숙박업소 특별 위생 지도·점검
경남 고성군은 2026시즌 동계 전지훈련 기간 동안 관내 음식점과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 지도·점검을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동계 전지훈련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방문객,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고성군은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매년 동계 전지훈련을 적극적으로 유치
신정철기자2026.01.08 10:58:22
식중독, 겨울에 더 걸린다…영하 20도에도 버티는 '이것'
아침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지면서 식중독에 대한 경계심이 느슨해질 수 있지만, 1월은 12월과 함께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이기다. 8일 의료계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는 모든 연령층에서 감염을 일으키고 전염력이 매우 강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강하고, 일상 환경에서도 사흘간 생존이 가능하다
송종호기자2026.01.08 09:57:17
경희대, 난치성 방광암 정밀 타격하는 ADC 항암 기술 개발
경희대학교는 응용화학과 김광표 교수 연구팀이 난치성 방광암을 표적으로 하는 차세대 항암 기술을 개발해 방광암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연구팀은 김미경 강원대 교수, 이유진 서울대 교수, 존 리(John Lee)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UCLA) 교수 등과 공동 연구로 난치성 방광암을 정밀 타격하는 새로운 항체-약물접합체(ADC)
박시은 인턴기자2026.01.08 09:41:41
"극심 고통" 재발성 삼차신경통…'이 수술'로 통증 줄였다
삼차신경통은 얼굴 감각을 담당하는 삼차신경이 주변 혈관에 눌리면서 극심한 통증이 반복되는 질환이다. 일반적으로 미세혈관감압술을 통해 혈관 압박을 제거하면 통증이 완화되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수술 후 통증이 재발하거나 남아 있는 경우가 있다. 경희대병원은 첨단 MRI(자기공명영상) 기법을 활용해 재발성 삼차신경통의 효과적인 치료법을 제시했다고 8일 밝혔
류난영기자2026.01.08 09:23:19
"오가노이드 연구"…분당서울대, 표준과학연구원과 맞손
분당서울대병원 미래혁신연구부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바이오의료측정본부는 지난 7일 첨단재생의료 기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오가노이드 및 유전자·세포치료제 품질 개선 연구'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오가노이드와 유전자·세포치료제는 첨단재생의료 분야에
류난영기자2026.01.08 08: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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