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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증 뇌경색도 빨리 치료해야 효과…"골든타임 42시간"
고대구로병원은 신경과 이건주 교수팀(고대구로병원 신경과 이건주 교수·신재민 전공의)이 경증 뇌경색 및 미니뇌졸중 환자의 치료가 빠를수록 재발 및 심근경색, 사망 사건 발생의 예방 효과가 높고 42시간을 넘기면 효과가 없음을 밝혀냈다고 6일 밝혔다. 경미한 뇌경색이나 소위 '미니뇌졸중'이라고 부르는 고위험 일과성 허혈발작 환자의 약 10%가 초기 재발
류난영기자2026.01.06 08:40:45
닐씨 추워지면 심해지는 척추 통증…대표 질환은 '이것'
날씨가 추워지면 허리가 아프다고 느끼는 사람이 늘어난다. 단순히 기분 탓이 아니라 실제로 겨울철에는 척추 통증이 심해지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진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기온이 내려가면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는 시간이 줄어드는데, 활동량이 감소하면 허리와 척추를 지탱하는 근육과 인대가 굳어 유연성이 떨어진다. 이 상태에서 갑자기 몸을 비틀거나
송종호기자2026.01.06 08:01:00
보건복지부(1월6일 화요일)
▲16:00 정은경 장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서울) ▲이스란 제1차관, 통상일정 ▲이형훈 제2차관, 통상일정
박영주기자2026.01.06 06:00:00
국립환경과학원, WHO 취약계층 환경보건 협력센터 4회 연속 지정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6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취약계층 환경보건 협력센터'로 4회 연속 재지정됐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환경보건 협력센터는 국제 보건사업 수행을 위해 WHO가 각 분야 전문기관을 지정해 운영하는 국제 협력체로 현재 세계 80여 개국 800개 이상의 협력센터가 활동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14년
김동현기자2026.01.06 06:00:00
의대정원 논의 본격 착수…정은경 "'정책적 판단' 들어가야" 어떻게 작용할까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가 2027학년도 이후 의과대학 정원 규모에 대한 심의에 본격 착수한다. 결과가 나오기까지 한 달 가량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보정심은 이날 2차 회의를 열고 의사인력 수급추계 결과를 보고 받을 예정이다. 보정심은 주요 보건의료정책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복지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고
정유선기자2026.01.06 05:00:00
"멍울 잡히고 체중감소"…국민배우 안성기 앓던 '이 질환'
'국민 배우' 안성기씨가 혈액암 투병 중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오랜 시간 한국 영화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사랑 받아온 그이기에, 고인의 명복을 비는 추모의 물결과 함께 그가 투병했던 질환에 대한 경각심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혈액암은 백혈병, 악성 림프종 등을 아우르는 질환으로, 초기 증상이
류난영기자2026.01.06 01:01:00
24·25 의대생들 "동시 교육 받는 중…증원 논의 전 환경부터 점검해야"
24·25학번 의과대학생 대표자 단체는 5일 "의대 정원 확대는 (24·25학번 동시 교육에 대한) 점검과 개선 조치가 병행된다는 전제 아래에서만 합리적으로 논의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24·25학번 학생들은 이날 '증원 논쟁에 앞서, 이미 존재하는 의대생 교육 환경부터 점검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용윤신기자2026.01.05 18:02:21
전북의사회 "인력 추계위 엉터리 데이터, 국민 건강 위협"
2040년까지 의사 인력이 최대 1만1136명 부족할 것이라는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의 결론을 놓고 전북특별자치도의사회가 강력 반발했다. 전북의사회는 5일 성명서를 내고 "윤석열 정부의 위법한 의정 갈등을 반면교사 삼아 필수 의료와 지역 의료의 문제 해결에 집중해야 할 국민주권정부마저 실효성 없는 불합리한 의료 정책으로 국민건강을
최정규기자2026.01.05 16:04:11
서강대 연구팀, 루게릭 중증도 예측 AI로 'ICASSP' 부문 1위
서강대학교는 컴퓨터공학과 구명완 교수 연구팀이 'ICASSP(신호처리 학술 대회) 2026'에서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ICASSP는 국제전기전자협회 신호처리학회(IEEE Signal Processing Society)가 주최하는 학술대회로, 연구팀은 해당 대회의 '샌드(SAND) 그랜드챌린지 내 태스크(Task) 2 부문'에서 1위를
박시은 인턴기자2026.01.05 14:22:50
"AI 너무 믿지 마세요"…해커 공격에 금기약 권장 '충격'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에게 질환 상담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 상용 중인 AI 모델 대부분이 악의적 공격에 무방비로 당해 잘못된 치료를 권할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준교 서울아산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전태준 정보의학과 교수, 이로운 인하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팀은 의료용 대규모언어모델(LLM)이 프롬프트 인젝션 공격에 94%
류난영기자2026.01.05 13:54:21
희귀·중증난치질환 산정특례 본인부담률 10→5%로…하반기 적용(종합)
정부가 고액 의료비가 드는 희귀·중증난치질환에 대해 건강보험 산정 특례 본인 부담을 낮추고 저소득 희귀질환자 대상 의료비 지원사업의 부양의무자 기준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했다. 희귀질환 치료제의 신속 등재를 위해 급여 적정성 평가와 협상에 걸리는 기간을 240일에서 100일로 대폭 단축하고 치료제 부족의 어려움이 완화되도록 정부가 직접 공급하는
박영주기자2026.01.05 12: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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