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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약합수본, 박왕열 구속기소…필로폰 4.1㎏ 밀수 추가 확인
필리핀에서 국내로 송환된 마약 총책 박왕열(47)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2일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향정),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등 혐의로 박왕열(47)을 1차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2020년 1월부터 2024년 7월까지 필리핀과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변근아기자2026.04.22 11:18:45
"'민주화 항쟁→공산폭동' 조작"…건대항쟁 피해자들, 진실규명 신청
1986년 10·28 건대항쟁 피해자들은 당시 사건이 전두환 군사정권에 의해 '용공 폭동'으로 조작됐다며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에 진실규명을 신청했다. 10·28 건대항쟁계승사업회는 22일 오전 서울 중구 진실화해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피해자 400여명이 참여한 1차 진실규명 신청서를 제출했다. 건대항쟁은 전두환
조성하기자2026.04.22 11:12:18
경찰 조사 대기 중 음독 사망, 피의자 관리 소홀 논란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던 특수협박 현행범이 청산염(청산가리) 음독으로 숨지면서 경찰의 피의자 관리 소홀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이 피의자 압송 이후 약물 복용을 허용하는 과정에서 보다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22일 광주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특수협박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20대 여성 A씨가 피의자 대기실에서 약물을
이영주기자2026.04.22 11:05:44
화성 의약품 제조 공장 화재, 1시간여 만 초진…1명 부상(종합)
22일 오전 9시40분께 경기 화성시 효행구 정남면 의약품 제조 공장에 불이 났다. "공장에 불이 났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오전 10시4분 인근 공장 연소 확대 우려에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 작업을 벌여 오전 10시48분 큰 불길을 잡았다. 대응 단계는 오전 10시46분 해제했다. 투입한 소방력은 장비
양효원기자2026.04.22 10:56:20
'손목치기'…80차례나 차에 고의로 부딪쳐 돈 뜯은 50대
운행 중인 차량에 자신의 신체를 일부러 부딪친 뒤 합의금 등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 50대가 검찰에 구속 상태로 넘겨졌다. 부산경찰청은 최근 사기 및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A(50대)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부터 이달까지 부산 부산진구 일대에서 서행 중인 차량에 자신의 팔 등을 고의로
김민지기자2026.04.22 10:45:57
'보령→대전' 90㎞ 음주운전 60대, 불구속 송치
충남 보령에서 술을 마신 뒤 대전까지 음주운전하고 경찰을 피해 도주한 6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대전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6일 오후 7시52분께 대전 서구 일대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며 경찰의 정차 지시에 불응한 혐의를 받고 있다. &q
김도현기자2026.04.22 10:31:48
화성 의약품 제조 공장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22일 오전 9시40분께 경기 화성시 효행구 정남면 의약품 제조 공장에 불이 났다. "공장에 불이 났다"는 목격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오전 10시4분 인근 공장 연소 확대 우려에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투입한 소방력은 장비 28대와 소방관 80명이다. 아직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불
양효원기자2026.04.22 10:20:20
'소방관 순직' 완도 화재, 토치 쓴 이주노동자 송치
전남 완도의 한 냉동창고에서 페인트(에폭시) 제거 작업 중 불을 낸 불법체류 이주 노동자가 검찰로 넘겨졌다. 완도경찰서는 업무상실화 혐의를 받는 30대 중국인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완도의 한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에서 바닥 페인트(에폭시) 제거 작업을 하면서 토치 램프를 사용해 과실로 불을 낸 혐의를
이영주기자2026.04.22 10:11:50
애견카페서 맹견 4마리에 습격 당한 손님 "죽겠구나 싶었다"
한 20대 여성이 애견카페에서 맹견으로부터 공격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여성은 머리와 다리를 크게 다쳐 수술까지 진행했다. 21일 JTBC 보도에 따르면 20대 여성 A씨는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애견카페에 방문했다가 로트와일러 등 업주가 키우던 맹견 4마리에 물렸다. CCTV 영상에는 애견카페 문을 열고 들어온 A씨의 모습이 담겼는데, 맹견들
박윤서 인턴기자2026.04.22 10:08:53
'화물연대 조합원 사망' 트럭운전자 구속영장…살인 혐의
경찰이 경남 진주시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집회 관련 사건 3건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물류 차량을 이용해 시위 참가자를 치어 1명을 숨지게 하고 2명을 다치게 한 A(40대)씨에 대해 살인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트럭을 운전하던 중 이를 저지하던 피해자들을 들이받고 정차하지 않은 채 계속 주행한 혐의를
강경국기자2026.04.22 10:01:28
法 "외국인 산업재해 근로자에 2234만원 지급" 판결
대한법률구조공단은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재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통해 국내 체류 및 취업 가능 기간을 기준으로 일실수입을 인정한 판결을 이끌어냈다고 22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A씨는 파키스탄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다. 그는 산업용 보호테이프를 생산하는 B법인에서 생산직으로 근무하던 중, 2019년 1월 작업 과정에서 롤러에 왼손이 빨려 들어가는
박홍식기자2026.04.22 08:58:01
대구 팔공산 불 1시간30분 만에 초진…"골프장서 발화"(종합)
대구 동구 팔공산 일대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32분 만에 주불이 잡혔다. 22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0분께 동구 도학동 팔공산 산1-1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헬기 6대와 장비 43대, 인력 134명을 투입해 오전 7시42분께 주불을 진화했다. 산불은 팔공산 인근 골프장 잔디 부산물 집하장에
정재익기자2026.04.22 08:45:24
남양주 분체도장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22일 오전 7시15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분체도장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장비 32대와 인력 58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분체도장 공장을 포함해 건물 3개동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상태다. 소방 당국은 진화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이호진기자2026.04.22 08:25:00
전북 무주 교차로서 승합차·SUV 충돌…6명 사상
전북 무주군에서 승합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서로 부딪혀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22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5시51분께 무주군 적상면의 한 교차로에서 승합차와 SUV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A(70대·여)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또 두 차량 탑승자 5
강경호기자2026.04.22 07:57:30
태안 단독주택 화재로 1800만원 피해…인명피해 없어
22일 오전 12시23분께 충남 태안군 소원면 시목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42분 만에 진화됐다. 태안소방서에 따르면 앞집 거주자가 "뒷집에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3대와 대원 등 26명을 투입해 이날 오전 1시5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243㎡ 해당 주택 170㎡와
김덕진기자2026.04.22 07:45:01
대구 동구 팔공산 야산서 불…헬기 6대 투입, 진화 중
대구 동구 팔공산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22일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0분께 동구 도학동 팔공산 산1-1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헬기 6대와 장비 37대, 인력 9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는 남동풍이 평균 풍속 0.7㎧로 불어 바람이 강하지 않아 비교적
정재익기자2026.04.22 07:35:57
고용형태 중복된 기간제 근로자 64%…"이중으로 불이익"
기간제 근로자 중 여러 고용형태가 중복된 '중첩 기간제'의 비율이 64%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중앙연구원 '노동N이슈' 2월호에 수록된 보고서에 따르면 용역과 일용 등 또 다른 불안 요소가 겹친 '중첩 기간제' 비율이 63.5%에 달했다. 중첩 기간제는 시간제근로, 특수고용형태, 파견근로, 용
박정영기자2026.04.22 06:03:00
'23명 사망' 아리셀 박순관 대표 오늘 항소심 선고…1심 징역 15년
2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관련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 받은 박순관 아리셀 대표의 항소심 선고가 22일 내려진다. 수원고법 형사1부(재판장 신현일)는 이날 오후 중대재해처벌법위반, 파견법위반, 산업안전보건법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 대표와 산업안전보건법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 대표의
변근아기자2026.04.22 06:01:00
사회(4월22일 수요일)
▲오전 0시 세종호텔노조, 명동 세종호텔 앞, 노조원 구조조정 중단 촉구 ▲오전 6시 한국노총 건설연맹, 노량진동 노량진6구역 3G 앞,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 ▲오전 7시 이수기업 해고노동자모임,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 고용보장 촉구집회 ▲오전 8시 우창코넥타노조, 삼성동 S&C 타워 앞, 모베이스 자본 기획 규탄 ▲오
이다솜기자2026.04.22 06:00:00
'주가조작 혐의' 대신증권 전 직원 오늘 첫 재판
증권사 재직 기간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대신증권 전직 직원과 기업가가 첫 재판을 받는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이정희)는 이날 오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는 대신증권 전직 부장 전모씨와 기업가 김모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연다. 이들은 2024년 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시
조수원기자2026.04.22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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