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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주 해상서 어선 불…'바다 첨벙, 탈출' 승선원 2명 구조(종합)
제주 해상에서 어선 화재가 발생했으나 승선원 모두 구조됐다. 20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7분께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 북서쪽 약 1.2㎞ 해상에서 A(9.77t·승선원 2명)호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호 승선원은 화재가 커지자 바다로 뛰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인근 어선에 의해 곧바로 구조됐다. 귀덕리 포구로 옮겨진
오영재기자2026.08.20 18:45:38
경찰 수사개혁위 "강제 순환인사, 위원회 의결 전 일방 시행 없다"
경찰 수사개혁위원회가 현장 경찰관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는 강제 순환인사 및 감찰 확대 추진에 대해 위원회의 사전 검토와 의결 없이는 경찰청이 일방적으로 시행하지 못하도록 방침을 정했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수사개혁위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전국경찰직장협의회(직협) 관계자들과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내부 인사·감찰 제도 개
최은수기자2026.08.20 18:22:59
진실은 어디에?…23년전 포천 교통사고 위증, 재심 가나
23년 전 경기 포천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의 운전자가 뒤바뀌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당시 사고를 목격하고 법정에서 증언했다가 위증죄로 실형을 선고받은 목격자들에 대한 재심 개시 여부를 판단하는 첫 심문기일이 열렸다. 의정부지법 형사2단독 이영환 판사는 20일 오후 위증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던 성기수씨와 고(故) 전영도씨에 대한 재심 개시 여부를 심리하는
김도희기자2026.08.20 17:53:30
경찰, 사건문의 받은 수사관 신고 의무화…미신고 땐 징계
경찰이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한 문의를 받은 경찰관이 이를 신고하지 않을 경우 징계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20일 오후 '개정 형사소송법 후속 조치 태스크포스(TF)' 3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사건문의·청탁 차단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내부 지침으로 운영되는 사건문의 금지제도를 '경찰청 공무원 행동강령'에 명문화
최은수기자2026.08.20 17:47:58
[속보]경찰, 사건문의만 해도 징계…문의받은 수사관 신고 의무화
최은수기자2026.08.20 17:22:19
제주 해상서 어선 화재…승선원 2명 바다 뛰어들어 구조
제주 해상에서 어선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20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27분께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 북서쪽 약 1.8㎞ 해상에서 A(9.77t·승선원 2명)호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구조대 등을 급파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A호 승선원은 화재가 커기자 바다에 뛰어들었으
오영재기자2026.08.20 17:14:08
경찰청, 르완다와 치안협력…초국가범죄 대응 강화
경찰청은 20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르완다 경찰청장과 '한-르완다 치안총수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간 치안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아프리카 지역 치안 선도국인 르완다와 협력 기반을 공식화하고 지능·광역화하는 초국가 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 경찰은 테러, 마약범죄, 사이
이다솜기자2026.08.20 17:00:00
정부, '호우피해' 위험지역 긴급점검…농작물 보험금 지급
정부가 최근 기록적인 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위험 지역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과 신속한 복구 지원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20일 중앙재난대책안전본부(중대본) 4차 회의를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의 주요 시설 피해 상황 점검과 복구 대책을 논의했다. 정부는 우선 산사태 및 급경사지 등 위험 지역에 대한 긴급
강지은기자2026.08.20 16:55:26
술 취해 길거리서 여성 허리 감싼 공무원 불구속 송치
술에 취해 모르는 여성의 허리를 만지는 등 추행을 한 전북 익산시청 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익산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익산시청 소속 A계장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A계장은 지난달 15일 0시30분께 익산시 영등동의 한 길거리에서 술에 취한 채 한 여성의 허리를 감싸는 등 추행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여
강경호기자2026.08.20 16:54:46
민간 인증기관 해킹에 靑인사 개인정보 유출…北 해킹도 별도 수사(종합)
국내 민간 인증기관 서버 해킹으로 청와대 고위급 인사를 포함한 국내 주요 인물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경찰청은 "해커에 의해 국내 민간 인증기관 서버가 해킹됐다"며 "해킹된 자료 분석 과정에서 국내 주요인물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주요 인사의 개인 정보
이다솜기자2026.08.20 16:44:02
충북 교직원 수백차례 협박·폭언…학부모 실형·법정구속
자신의 아들이 다니는 초등학교 교직원 등 여러 명을 상대로 상습적인 협박과 폭언으로 교권 침해를 일삼은 40대 학부모가 법정구속됐다. 충북도교육청이 악성 민원 등 교육 활동 침해로부터 교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해 학부모를 상대로 처음 법적 대응에 나서 법원 판결이 나왔다. 청주지법 영동지원 형사1단독 강창호 판사는 20일 정보통신망법(정보
김재광기자2026.08.20 16:35:56
'무장단체 ISIS 충성 맹세' 대학생, 폭발물 제조법 익혔다
과격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IS) 조직에 가입을 시도하고 조직 활동을 지원한 혐의(테러방지법 위반)로 구속 기소된 대학생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20일 청주지법 형사4단독 최지헌 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A(20)씨는 변호인을 통해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말했다. A씨는 2024년 11월부
연현철기자2026.08.20 16:20:00
경찰 직장어린이집 영아 학대한 보육교사 송치
경찰 직장어린이집에서 만 2세 영아를 학대한 혐의를 받는 보육교사가 검찰에 송치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안전과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19일 자신이 일하는 수도권 소재 경찰 직장어린이집에서 만 2세 남아 B군이 낮잠을 자지 않는다는 이유로 팔을 잡고 누르고
변근아기자2026.08.20 16:13:20
경찰 "장미란씨 실종신고 이후 담당 경찰관 통화기록 없어"
30대 여성의 실종신고를 허위종결해 비판을 받고 있는 경찰이 "실종자가 집을 나간 이후 담당 경찰관과 통화한 내역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제주경찰청은 20일 공지를 통해 "장미란(37·여)씨 실종 시각 이후 경찰과의 통화 내역을 포함해 아무런 통화 내역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현재 수사 중"이라고 했다. 경
오영재기자2026.08.20 16:09:53
호우에도 일부지역 가뭄 '여전'…물이용부담금 감면 논의
행정안전부는 지난 15~17일 내린 호우에도 일부 지역의 가뭄이 해소되지 않음에 따라 20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가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지역별 강우량과 주요 댐·저수지의 현재 저수 현황을 분석하고, 추가 가뭄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장·단기 용수공급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기관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가뭄 지역
강지은기자2026.08.20 16:00:00
지적장애인 집·땅 가로챘다…활동지원사 가족의 민낯
지적장애인 가족의 주택과 땅을 부당하게 가로챈 일가족 활동지원사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전날 준사기, 업무상횡령, 장애인활동지원법위반 등 혐의로 40대 A씨 등 4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일가족인 A씨 등은 2023~2024년 지적장애 등을 앓는 B씨 가족의 활동지원사로 등록한 뒤 평택시 팽성읍 소재 주택과
변근아기자2026.08.20 15:58:10
연세대 인근 '나체·복면 남성' 잇단 출몰…6월에도 성추행(종합)
연세대학교 캠퍼스 인근에서 나체 상태로 복면을 쓴 남성이 재학생을 성추행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앞서 비슷한 수법의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19일) 연세대 신촌캠퍼스 무악학사 인근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이 지나가던 피해자를 강제추행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피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조성하기자2026.08.20 15:48:39
국내 민간인증기관 서버 해킹…靑 인사 등 개인정보 유출
국내 민간 인증기관 해킹으로 청와대 인사를 비롯해 국내 주요인사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것이 확인돼 경찰에 수사에 나섰다. 20일 경찰청은 "해커에 의해 국내 민간 인증기관 서버가 해킹됐다"며 "해킹된 자료 분석 과정에서 국내 주요인물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출된 개인정보는 명함 수준의 정
이다솜기자2026.08.20 15:40:31
광명서 초등생 여아 납치하려던 10대, 2심서 형 늘어
경기 광명시에서 초등학생 여자아이를 납치하려다 미수에 그친 10대가 항소심에서 형이 늘었다. 20일 수원고법 형사14부(재판장 허양윤)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미만미성년자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A군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장기 4년~단기 2년6월을 선고했다. 또 8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와 5년
변근아기자2026.08.20 15:30:38
'삼청교육대 집단 살상' 지휘관, 45년 만의 증언…"상관이 사격 명령"
1981년 강원도 5보병사단 삼청교육대에서 발생한 '일제사격 살상사건'이 상부 지휘관의 발포 명령에 따라 이뤄졌다는 당시 중대장의 증언이 나왔다. 당시 삼청교육대 3중대장이었던 한동철씨는 20일 오전 서울 중구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진실규명 신청서를 제출했다. 삼청교육대 일제사격 살상사건은 198
조성하기자2026.08.20 15: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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