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4 (월)
서울 25.7℃
사회
창원시의회 전 의장, 인사위 방해 고발…의원 3명 불송치
경남 창원시의회에서 인사위원회 개최를 방해했다며 손태화 전 창원시의회 의장이 현직 시의원 등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피고발인 3명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 20일 진형익 의원에 따르면 창원중부경찰서는 손 전 의장이 지난 6월 더불어민주당 이우완 현 원내대표와 김묘정 전 원내대표, 사무국장인 진 의원 등 3명을 공무집행방해 혐
강경국기자2026.08.20 15:22:36
[속보]국내 민간인증기관 서버 해킹…언론·병원 등 포함
이다솜기자2026.08.20 15:04:04
"전장연 납치·살해" 협박 글 쓴 20대, 2심도 징역 8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를 겨냥한 테러 협박글을 올렸던 2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20일 수원지법 형사항소7부(부장판사 이미주)는 공중협박 혐의를 받는 A씨의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했다. 앞서 A씨는 1심에서 징역 8월을 선고받고 형이 너무 무거워 부당하다고 항소한 바 있다. 항소심 재판부
변근아기자2026.08.20 14:35:29
13세 여중생 성매매 시키고 돈 가로 챈 20대 구속 기소
자신을 잘 따르던 10대 여자 아동에게 성매매를 시키고 대금을 가로 챈 20대 남성이 검찰 보완 수사 끝에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검 김천지청 형사2부(한주동 부장검사)는 여중생에게 성매매를 시킨 혐의(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로 A(26)씨를 구속 기소 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2024년 6월께 경북 구미에서 아는 지인에게
박홍식기자2026.08.20 14:29:40
"선처해줬으니 회식비 달라" 뇌물 요구 경찰관 집유
음주운전 교통사고 피의자에게 선처해준 대가로 회식비와 양주 등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 간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14부(부장판사 손승범)는 뇌물요구 혐의로 기소된 인천 모 경찰서 소속 A(60) 경감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과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A경감은 지난해 5월 음주운전
이루비기자2026.08.20 14:26:01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 MC몽 무혐의…경찰 "증거 불충분"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았다는 의혹을 받은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에 대해 경찰이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8일 신씨가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고발된 사건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경찰은 피고발인 조사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약물 정밀 검증 결과를 토대로 혐의가 인정될
조수원기자2026.08.20 13:58:11
천안 아동학대치사 외조모도 검찰 송치…목사 이어 두번째
천안 아동학대치사사건 피의자 60대 목사에 이어 50대 외조모도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충남경찰청 여청수사계는 20일 외조모 A(50대)씨를 아동학대치사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 14일 또 다른 피의자인 B(60대·목사)씨를 송치했다. 경찰은 그동안 이들과 관련자 진술 등을 확보하고 CCTV영상 분석 및 관련자 휴대
김덕진기자2026.08.20 13:51:00
지인 공인중개사 자격증 빌려 불법 영업…40대 부부 등 적발
공인중개사 자격증과 명의를 빌려 불법 부동산 중개 영업을 해온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20일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A씨 등 3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43)와 B씨(40·여) 부부는 공인중개사 자격이 없음에도 지인 C씨(63)의 자격증과 명의를 빌려 부동산 중개 업무를 해온 혐의를 받고
이상제기자2026.08.20 13:45:11
"모셨습니다" "잘 끝날거야"…경찰의 기막힌 유착·수사무마 행각(종합)
"회장님, 오늘 조사 오셔서 감사드리고 극진히 모셨습니다." 해외로 지명수배된 피의자 조사를 마친 경찰관이 자신에게 청탁을 넣어준 기업인에게 보낸 문자다. 이 경찰관은 조사 다음 날 곧바로 해당 피의자를 찾아가 돈을 받았고, 이후 그가 거주하는 해외까지 두 차례 찾아가 '용돈' 명목으로 3000달러(약 416만원) 가량을
신항섭기자2026.08.20 13:40:55
아산서 1t 트럭·25t 트레일러 '충돌'…60대 심정지→사망
20일 오전 9시4분께 충남 아산시 영인면 구성리의 한 도로에서 1t 트럭이 반대편에서 오던 25t 트레일러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아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1t 트럭을 운전하던 6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아산충무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1t 트럭이 유턴을 시도하던 중 반대편에서 오던 트레일러와 충돌한 것으로
최영민기자2026.08.20 13:02:03
'성장성 특례상장 1호' 셀리버리 대표 1심 징역 15년…"사회적 해악 커"
신약 연구개발비를 조달해 다른 목적으로 유용한 혐의 등을 받는 국내 '성장성 특례상장 기업 1호' 셀리버리 대표가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부장판사 이정희)는 20일 오전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등을 받는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에 대해 징역 15년과 벌금 2100억원을 선고했다. 아울러 5억1727만9
조수원기자2026.08.20 12:56:52
"가해자 날 때 정부는 뛰어"…불법촬영물 사이트 개설 처벌[일문일답]
정부가 불법촬영물 등을 유통하는 사이트의 개설 자체를 처벌하고, 수사기관이 직접 사이트에 접속해 데이터를 삭제하는 이른바 '합법적 해킹' 도입을 검토한다. 성평등가족부와 경찰청,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등 관계부처는 20일 정부청사에서 '불법촬영물 등 유통사이트 심층분석을 통한 불법사이트 통합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원민경 성평등부
고홍주기자2026.08.20 12:50:11
청주서 비계 철거작업 70대, 10m 추락…어깨·팔 등 부상
20일 오전 8시42분께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옥수리의 한 다리에서 비계 철거 작업 중이던 A(70대)씨가 약 10m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날 사고로 A씨가 어깨와 팔 등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다리 내진 보강 점검을 위해 설치된 비계를 철거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
연현철기자2026.08.20 12:28:22
80대母 살해후 나체 활보 딸 "죄송·후회"…무기징역 구형
경기 성남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함께 살던 80대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딸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20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1부(김경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씨의 존속살인 혐의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무기징역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구형 이유에 대해서는 별도로 밝히지 않았다. A씨 측
신정훈기자2026.08.20 12:26:15
"차단해도 1~2시간 내 부활"…불법촬영물 사이트 개설 처벌(종합)
정부가 불법촬영물 등을 유통하는 사이트를 개설하는 행위 자체를 처벌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접속을 차단해도 불과 1~2시간이면 도메인을 바꿔 다시 운영되는 형태가 반복되면서 재유포 자체를 막기 위해 사이트를 무력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수사기관이 불법사이트에 직접 접속해 수사 단서를 수집하거나 원본 데이터를 삭제하는 이른바 '합법적 해킹' 도입도
고홍주기자2026.08.20 12:22:21
주택 가벽 해체 중 천장 무너져 깔렸다…60대 병원 이송
20일 오전 10시42분께 전남광주 장흥군 장평면 한 주택에서 작업자 A(60대)씨가 무너진 천장에 깔렸다. 이날 사고로 A씨가 머리와 팔 등을 다쳐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가 가벽 해체 작업 중 천장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시원기자2026.08.20 12:16:54
'특이한 담배' 아닙니다, '마약'입니다…에토미데이트 유통 일당 등 검거
마약류로 신규 지정된 수면마취제 에토미데이트를 해외에서 대규모로 밀반입해 국내에 유통한 것으로 조사된 일당 등 3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에토미데이트 밀수입·유통 일당과 판매책, 매수·투약자 등 32명을 입건하고 이 중 13명을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이다솜기자2026.08.20 12:00:00
'연이율 608%' 소액대출 미끼 대포유심 4185개 유통…조직 검거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연이율 608%의 고금리로 소액 대출을 해주며 채무자 명의 선불유심 4185개를 개통하게 한 뒤 이를 보이스피싱 조직 등에 판매한 불법사금융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전기통신사업법·대부업법 위반 혐의를 받는 조직원 9명을 입건하고, 이 중 6명을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해외 도피 중인 총책 A(32)씨
이태성기자2026.08.20 12:00:00
경찰 자살률 일반 공무원의 2.1배…정신건강 검진 주기 5→2년 단축
최근 5년간 경찰관 자살률(10만명당 17.7명)이 다른 공무원(8.6명)에 비해 2.1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조직 구성원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기존 직무적성검사를 보건·복지 차원의 정신건강종합검진으로 재편하는 등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경찰청은 경찰관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직이 직접 살피고, 보호·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2
인권위 "'기업 인권실사법' 조속 제정해야…공급망까지 점검"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기업이 자사뿐 아니라 협력업체 등 공급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환경 침해까지 살펴보도록 하는 이른바 '기업 인권실사법'을 조속히 제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국회에 표명했다. 인권위는 국회의장에게 국회에 계류 중인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인권·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안' 2건을 조속히 입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조성하기자2026.08.20 12:00:00
많이 본 기사
1"실종자 연락됐다" 또 허위 종결…경찰 안일한 대응 도마
2'여성 혼자 사네?' 침입 절도 이튿날 또 강도짓 50대 입건
3소변량 보면 건강이 보인다…놓치기 쉬운 신호는?
4낮 최고 35도 무더위…오후엔 전국 곳곳 소나기[오늘날씨]
5대검, 전국 특사경 의견 수렴…수사준칙, '지휘' 대신 '협력' 골자
6"어?" 얼떨결에 샀는데… 친구 따라 산 복권, 5억 1등 당첨
7"카드도 안 돌려줬다"…홍콩서 노인에게 1770만원어치 화장품 강매
1고영욱, 이번엔 애먼 장도연 공격 "웃기지도 않은데…"
2남친에게 3억 빌린 뒤 잠적한 여친 민낯
3오픈AI, GPT-5.6 최고급 모델 가격 20% 이상 인하 단행
4김사랑, 뉴욕 베이글가게서 찰칵…48세에도 변함없는 비주얼
5박위 '사회복무요원 저격 논란' 계속…SBS, 댓글창 닫아
6[올댓차이나] 中 YMTC 모회사 창장춘추 HD 커촹판에 IPO 신청…6조8000억원 조달
7"실종자 연락됐다" 또 허위 종결…경찰 안일한 대응 도마
기획특집
AI슬롭 비상
교부금 대수술
주택공급 시험대
기자수첩
N% 성과급 '셀프보완' SK하이닉스, 체인저 역할론 커진다
코스닥, 가능성의 문까지 닫지는 말아야
피플
"4시간 작업 40분으로" NS홈쇼핑 AI 만든 '다른 세계 사람들'[이주의 유통人]
기적처럼 걷게된 청년, '차별'을 '강연'으로 바꾸다[당신 옆 장애인]
그래픽뉴스
태풍 '사우델' 예상 이동 경로 (23일 기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55년 만에 개편…내국세 20.79% 연동 폐지
쏠쏠정보
"에어컨 계속 켜둘까, 껐다 켤까"…전기료 아끼는 정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