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받는 미스 유니버스, 카트리오나 그레이

【방콕=AP/뉴시스】17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67회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1위를 차지한 미스 필리핀 카트리오나 그레이(가운데)가 함께 출전한 참가자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그레이는 키 178㎝의 미인으로 아버지는 호주인, 어머니는 필리핀인이다. 201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