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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으로 변한 체코 카렐교

등록 2020.07.01 08:38:48수정 2020.07.01 08: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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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AP/뉴시스]6월 30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규제가 완화되면서 주민들이 중세의 카렐교 위에 놓인 500m 길이의 식탁에 앉아 식사하고 있다. 카렐교는 체코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이자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 중 하나로 길이 520m에 이른다.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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