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누루즈, 이란 여성에게 희망 되기를 바라"
[워싱턴=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이란의 새해 누루즈를 맞아 축하 연설을 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누루즈가 인권과 자유를 위해 싸우는 이란 여성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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